[WIL] 1주차

hoheesu·2024년 2월 11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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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터 본격적인 항해99 정규 과정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주특기에 대해 6개월정도 공부를 해봤거나,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심화트랙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패스트 캠퍼스에서 이미 JS / TS / React를 배웠지만 정규트랙에 지원을 했다.

심화트랙은 python을 이용한 알고리즘을 2주간 진행한다

나는 국비로 공부를 시작했을 때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만 익혔었다. 패스트캠퍼스는 수업이 실강으로 진행되었었는데 나같이 완전 비전공자 출신은 진도를 100% 이해하며 따라가기 어려웠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SA에 적합한 양산형코더가 되어간단 생각이 들었고 기본 개념들을 처음부터 천천히 다시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아직 JS를 사용은 할줄 알지만 이해를 하지는 못했던 내가 굳이 python을 이용해 알고리즘강의를 듣는 것은 개발자로서의 미래를 길게 생각해봤을 때, 그닥 메리트가 있어보있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나는 정규트랙을 지원했다.

정규트랙 만족도

확실히 나는 정규트랙을 지원한 것에 대해 120% 만족한다. 여러번 사용을 해봤던 JS였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기초 지식이 부족했었던 상황에서 기초 지식들에 대해 강의를 보고, 부족한 정보들은 구글링을 하며 얻은것이 정말 많았다. 작동 원리를 모르고 구현을 위해 사용만 하던 것들이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배우니 이해가 더 쉬워졌다.

또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부를 하니 의지도 더 강해졌다.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강의를 따라가고, 팀원들한테 민폐를 안끼치고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데만 급급해하며 심적 부담감도 심했고, 점점 위축되어 가는 느낌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번 항해99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서로 모르는 것을 알려주며 공부에대한 열정이 더 높아졌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각자 공부도 하고, 수다도 떨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또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확실히 공부가 잘된다는 것을 인지했다. 강의만 듣고 몇번 따라친다고 절대 내 지식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또한번 깨달았다. 블로그를 작성하다보면 강의영상을 볼 때는 이해한줄 알았던 내용들이 전혀 이해가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고 강의를 다시한번 찾아보고, 구글링도 하며 새롭게 배워나가는 과정이 정말 많이 와닿았다.

아쉬운점

✅ 시간분배를 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들었다. 처음에는 하루종일 공부를 하는게 힘들지만은 않았지만 확실히 점점 집중력도 조금씩 떨어진게 벌써 느껴졌다. 공부도 정말 중요하지만 내 체력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분배하여, 운동도 하며 체력적으로도 잘 보완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블로그를 체계적으로 작성을 하지 않고 새롭게 배운것이 있을 때마다 바로 벨로그에 들어와 작성을 하니 강의를 듣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점차 나만의 노하우들이 생길것 같고 이런 노하우를 잘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블로그 작성과 강의 개인 공부시간을 분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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