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에 대해서는 이전 글 [도커와 쿠버네티스 - 도커]에서 다룬 적이 있다. 당시에는 42 과제를 하면서 공부했던 터라 사실 이해도가 그리 높지 않은 상태였는데, 쓰면 쓸수록 도커의 편리함에 감탄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 글에서는 노마드 코더 expo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expo없이 typescript로 다시 만들어 볼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크게 세가지를 살펴볼 것이다. tailwind 개별 css 합치기, 커스텀 plugin 추가하기, 반응형이다.
카카오에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쓴 글을 보니 편하고 유용해보여 리액트로 테일윈드를 임포트 + 커스텀하는 방식에 대해 정리글을 쓰려고 한다.
create-react-app으로 생성하면 앱이 너무 무겁게 돌아가니 좀 가볍게 꼭 필요한것만 넣어서 구성해보자
어떤 항목은 표로 보여주는 것이 더 알아보기 쉽다. 이번에는 테이블 태그를 쉽게 추가하기 위해 판다스를 쓰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django를 많이 다뤄보지 않은 사용자라면 제목을 보고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을것이다. filter_horizontal는 ManyToMany필드를 더 효율적으로 보고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어드민 폼의 항목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django admin은 기본적으로 히스토리를 제공한다. 얼핏보면 좋아보이지만 내용을 보면 빈약하기 그지없다. 어떤 항목을 어떤 값에서 어떤 값으로 수정했는지는 나오지 않고 단순히 항목이 수정되었는지 여부만 알려주는데, 오늘은 이 로그를 상세하게 바꿔보도록 하자.
기존 템플릿을 커스텀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Django Admin-1에서 다루었다. 오늘 [템플릿 커스텀하기]에서는 동일한 내용을 조금 더 심화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지난 글에서는 추가적으로 어드민에서 보여주고 싶은 항목을 추가하는 작업을 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 항목을 조금 더 자유도 있는 방법으로 수정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기본 앱을 만들었다면 이제 더 추가하고 변경하고 싶은 사항들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수정 할 수 있는 항목이 거의 없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django의 자유도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공유해보려고 한다.
해커런에 참여했습니다. 사실 해커톤은 많이 들어봤지만 해커런은 처음 들어봤는데, 'Hackathon + Learn의 합성어로 주어진 기간 안에 관련 지식을 직접 배워서 해커톤에 적용하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기본형 매개변수 정보 attr 정보1) 함수 호출pthread_create() 함수 호출 시 새 스레드가 생성되고, 생성된 스레드는 start_routine(arg)를 실행합니다.생성된 스레드는 다음 세가지 경우에 종료됩니다.
파이프란? 파이프는 앞선 명령어의 결과를 뒤로 넘겨주기 위해 사용해 왔습니다. 이 작업을 코드를 통해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