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사자처럼 FE 2기 - 22

임홍렬·2022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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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스트랩

테일윈드


부트스트랩

부트스트랩은 웹 프레임워크로서, 최소한의 작업으로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축해 놓은 종합 공구 세트이다
 큰 모니터 화면으로 보던지 휴대폰처럼 작은 화면으로 보던지 상관 없이 사용자의 시점에 맞춰 최적화 되어 화면을 구성한다.
부트스트랩은 반응형 사이트를 구축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그리드로 배치하기

  • 컬럼 12개가 모여 하나의 row가 됩니다!
  • 나눠놓은 컬럼에 넣고 싶은것을 배치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div class="container">
	<div class="row">
		<div class="col-md-4">
			<h1>hello</h1>
		</div>
		
		<div class="col-md-4">
			<h1>hello</h1>
		</div>
		
		<div class="col-md-4">
			<h1>hello</h1>
		</div>
	</div>
</div>

💻


테일윈드

 CSS 문서로 가지 않고 오직 HTML 문서 내에서 쉽고, 빠르게 웹 사이트 구축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1. 오직 HTML 문서만 보면 된다. 공식문서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2. 클래스 이름을 고민할 필요가 없고, 협업에 있어서도 문제가 없다!
3. 유지보수에 용이하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custom_utility_class</title>
    <script src="https://cdn.tailwindcss.com"></script>
</head>
<body>
    <!-- https://tailwindcss.com/docs/responsive-design -->
    <div class="w-8 h-64 bg-red-500 md:bg-green-500 md:w-16 lg:bg-blue-500 lg:w-32">
        hello world
    </div>
</body>

💻


  • 테일윈드와 부트스트랩은 목적과 사용이 다 다르다.

  • 프레임워크랑 라이브러리는 유행을 탄다. 그러므로 언어에 더 비중을 두자 !!

  • 왜 불안하냐
    불안감은 상대적인 것에서 시작된다.
    나는 처음이니 당연히 속도가 뒤쳐지는 것이 당연하다, 무엇을 하던 똑같다 !!
    이 막물고 버텨라 버티면 된다.
    주니어까지는 300시간에서 500시간이 필요하다 멋사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충분히 나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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