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빈 스코프

Hoon·2022년 11월 7일

Spring

목록 보기
8/18

빈 스코프

빈 스코프는 빈이 존재할 수 있는 범위를 뜻한다. 스프링에서는 다양한 스코프를 지원한다.

싱글톤 스코프

스프링 컨테이너의 시작과 종료까지 유지되는 가장 넓은 범위의 스코프이다.
싱글톤 스코프의 빈을 조회하면 스프링 컨테이너는 항상 같은 인스턴스의 스프링 빈을 반환한다

프로토타입 스코프

프로토타입 스코프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조회하면 스프링 컨테이너는 항상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반환한다.

클라이언트가 프로토타입 스코프의 빈을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하면 스프링 컨테이너는 빈을 생성하고 필요한 의존관계를 주입한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한다. 하지만 이후에 스프링 컨테이너는 생성된 프로토타입 빈을 관리하지 않고 요청이 올때마다 새로운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해서 반환한다.

이러한 프로토타입 스코프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할 때 마다 새로 생성된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의 생성과 의존관계 주입 그리고 초기화까지만 관여한다.
  • 종료 메서드가 호출되지 않는다.
  • 그래서 프로토타입 빈은 프로토타입 빈을 조회한 클라이언트가 관리해야 한다. 종료 메서드에 대한 호출도 클라이언트가 직접 해야한다.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문제점

만약 싱글톤 빈에 프로토타입 빈을 주입받아 사용한다고 가정해보자. 클라이언트가 싱글톤 빈을 호출해도 프로토타입 빈은 새로 생성되지 않는다.

프로토타입 빈은 이미 과거에 주입이 끝난 빈이다. 주입 시점에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해서 프로토타입 빈이 새로 생성이 된 것이지, 사용 할 때마다 새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방법이 존재한다.

싱글톤 빈이 프로토타입을 사용할 때 마다 스프링 컨테이너에 새로 요청하는 것이다. (스프링에서는 ObjectProvider를 쓰면 된다)

이렇게 직접 필요한 의존관계를 찾는 것을 Dependency Lookup (DL) 의존관계 조회(탐색) 이라한다.

vs 싱글톤 스코프

그러면 프로토타입 빈을 언제 사용할까?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의존관계 주입이 완료된 새로운 객체가 필요하면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실무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면, 싱글톤 빈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빈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웹 스코프

웹 스코프는 A, B 요청이 왔다고 가정하면 웹 스코프 빈 호출 시 각각 A, B 전용 객체가 생성된다.

웹 스코프의 종류

  • request: HTTP 요청 하나가 들어오고 나갈 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 각각의 HTTP 요청마다 별도의 빈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관리된다.
  • session: HTTP Session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 application: 서블릿 컨텍스트( ServletContext )와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 websocket: 웹 소켓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문제점

스프링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시점에 싱글톤 빈들은 생성해서 주입해준다.
하지만 웹 스코프 빈은 아직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찾을 수 없다. 웹 스코프 빈은 실제 고객의 요청이 와야 생성 및 초기화 할 수 있다.

물론 이번에도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방법이 존재한다.

바로 프록시를 사용하면 된다.

웹 스코프와 프록시

프록시는 의존관계 주입을 할때 가짜 프록시 객체를 생성하여 주입하게 된다.
이 가짜 프록시 객체는 실제 요청이 오면 그때 내부에서 실제 빈을 요청하는 위임 로직이 들어있다.
가짜 프록시 객체는 원본 클래스를 상속 받아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객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사실 원본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형성)
가짜 프록시 객체는 실제 웹 스코프와는 관계가 없다. 그냥 가짜이고, 내부에 단순한 위임 로직만 있고, 싱글톤 처럼 동작한다.

Reference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김영한님)

profile
개발이 즐거워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