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 고갈 문제를 위해서 나온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1)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NAT은 개별 디바이스에 고유한 사설 IP를 할당하고, 이를 공인 IP주소로 변환해 외부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하나의 공인 ip를 여러 사설 ip가 함께 쓰도록 함으로써 고갈문제를 완화한다.
2) 서브넷팅 : 사용하지 않는 ip 주소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쪼개서 사용하도록 한다.
3) IPv6 : IPv4가 2^32(43억개)만 가질 수 있다면 IPv6는 2^128로 천문학적인 숫자의 ip를만들어낼수 있다.
IPv4 체계를 IPv6 체계로 전환하는 데 호환성 문제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IPv6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