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만큼 어렵고 짜증나는 git & github를 배웠다. 잘 따라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항상 문제는 잘 따라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 같다.
실습하고 이해는 되었지만 간혹 branch를 잘못 설정해서 일어나는 문제나 여타 다른 문제들이 꼭 발생했다. 하지만 오류가 나면 그만큼 구글링으로 찾아보면서 실력도 늘어나는 것 같다.
저녁에는 '22기가 24기에게' 라는 커뮤니티 시간이 있었다. 그냥...예상했던 그대로는 맞지만 아무튼 뜻깊은 시간이었다. 얼른 기업협업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