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벡터란?
벡터(Vector)란?
벡터는 방향과 크기를 가진 수학적 개념이다.
쉽게 말하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는지"를 나타낸다.
✅ 벡터 vs. 스칼라
- 벡터(Vector): 방향과 크기가 있음.
예) "오른쪽으로 3칸, 위로 4칸"
- 스칼라(Scalar): 크기만 있고 방향은 없음.
예) "온도 30°C", "몸무게 60kg"
📌 즉, 벡터는 방향을 가지는 숫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 벡터를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
2차원 공간(평면)에서 벡터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v=(x,y)
➡ 여기서 x와 y는 벡터가 가는 방향을 나타내는 값이다.
- x = 가로 이동 (오른쪽이면 +, 왼쪽이면 -)
- y = 세로 이동 (위쪽이면 +, 아래쪽이면 -)
✅ 예제: 벡터 (3,4)
벡터 (3,4)는 오른쪽으로 3칸, 위로 4칸 이동한다는 뜻이다.
v=(3,4)
📌 즉, 벡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는지"를 나타낸다.
📌 벡터의 크기(길이)
벡터는 길이(크기)를 가질 수 있으며, 피타고라스 정리를 사용하여 계산한다.
∣v∣=x2+y2
✅ 예제: 벡터 v=(3,4)의 크기
∣v∣=32+42=9+16=25=5
📌 즉, 벡터 (3,4)는 길이가 5인 벡터이다.
📌 이 벡터는 방향도 있고, 크기도 있다.
📌 벡터의 방향
벡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각도로도 나타낼 수 있다.
벡터가 x축과 이루는 각도 θ는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θ=tan−1(xy)
✅ 예제: 벡터 (3,4)의 각도
θ=tan−1(34)≈53.13∘
📌 즉, 벡터 (3,4)는 x축에서 약 53도 위쪽을 향하는 벡터이다.
📌 탄젠트(Tangent, tan)란?
탄젠트(tan)란?
탄젠트는 삼각형에서 "높이(세로) ÷ 밑변(가로)"을 의미한다.
수학적으로는 직각삼각형에서 한 각의 탄젠트 값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tan(θ)=밑변(가로)높이(세로)
즉, 탄젠트는 한 변의 길이를 다른 변의 길이로 나눈 비율이다.
📌 탄젠트를 이용해 벡터의 방향(각도) 구하기
벡터 v=(x,y)가 있을 때,
이 벡터가 x축과 이루는 각도 θ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θ=tan−1(xy)
즉,
- y: 벡터의 세로 길이
- x: 벡터의 가로 길이
이 값을 아크탄젠트(역탄젠트, tan−1)를 사용하여 각도를 구할 수 있다.
📌 실제 예제: 벡터의 방향 구하기
예제 1: 벡터 (3,4)
벡터 (3,4)는 오른쪽으로 3칸, 위로 4칸 이동하는 벡터이다.
이 벡터가 x축과 이루는 각도는 다음과 같다.
θ=tan−1(34)
θ=tan−1(1.33)≈53.13∘
➡ 즉, 벡터 (3,4)는 x축에서 약 53도 위쪽을 향하고 있다.
예제 2: 벡터 (−2,1)
벡터 (−2,1)는 왼쪽으로 2칸, 위로 1칸 이동하는 벡터이다.
이 벡터의 방향은 다음과 같다.
θ=tan−1(−21)
θ=tan−1(−0.5)≈−26.57∘
➡ 즉, 벡터 (−2,1)는 x축에서 -26.57도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 각도가 음수이면 x축 아래쪽을 의미한다.
📌 특별한 경우
| 벡터 (x,y) | 탄젠트 값 y/x | 각도 θ=tan−1(y/x) |
|---|
| (1,1) | 1 | 45∘ |
| (3,4) | 1.33 | 53.13∘ |
| (-2,1) | -0.5 | −26.57∘ |
| (0,1) | ∞ (수직) | 90∘ |
| (1,0) | 0 | 0∘ |
즉, 탄젠트를 이용하면 벡터의 정확한 각도를 쉽게 구할 수 있다.
📌 탄젠트의 직관적인 의미
- 기울기가 클수록(예: 3,4) 더 가파른 각도를 가진다.
- 기울기가 1이면 45도 방향이다.
- 기울기가 0이면 0도 방향(수평선)이다.
- 기울기가 무한대(∞)이면 90도 방향(수직선)이다.
📌 행렬(Matrix)이란?
행렬이란?
행렬(Matrix)은 숫자들을 직사각형 형태로 배열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여러 개의 숫자를 표처럼 정리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숫자 배열이 행렬이다.
A=[142536]
✅ 행렬의 특징
- 행(Row): 가로 방향의 숫자 배열
- 열(Column): 세로 방향의 숫자 배열
➡ 따라서, 위 행렬은 "2행 3열(2×3) 행렬"이라고 한다.
📌 행렬의 방향(Direction of a Matrix)
행렬은 벡터를 변환(Transformation)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즉, 행렬을 곱하면 벡터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 행렬 변환 예제
행렬 A를 벡터 v=(x,y)에 곱해보자.
A=[2113]
벡터 v=(1,1)에 A를 곱하면:
Av=[2113][11]=[34]
➡ 원래 벡터 (1,1)이 (3,4)로 변환됨
➡ 즉, 행렬은 벡터의 방향을 변화시키는 도구이다.
📌 행렬 곱(Matrix Multiplication)이란?
두 행렬 A와 B의 곱 AB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두 행렬을 곱할 수 있는 조건
- 첫 번째 행렬의 "열 개수"와 두 번째 행렬의 "행 개수"가 같아야 함
- 예: A가 2×3, B가 3×2이면, AB는 2×2 행렬이 된다.
✅ 행렬 곱의 계산 방법
행렬 곱 C=AB의 원소 cij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cij=k=1∑naikbkj
예제: 2×2 행렬끼리의 곱
A=[1324],B=[5768]
AB=[(1⋅5+2⋅7)(3⋅5+4⋅7)(1⋅6+2⋅8)(3⋅6+4⋅8)]=[19432250]
➡ 행렬 곱을 사용하면 벡터의 방향과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 공분산 행렬(Covariance Matrix)이란?
공분산 행렬은 데이터가 어떤 방향으로 퍼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행렬이다.
즉, 데이터 간의 관계를 숫자로 표현한 것이다.
✅ 공분산 행렬의 정의
데이터 집합이 여러 개의 변수(특징)를 가지고 있을 때,
각 변수 간의 공분산(Covariance)을 계산하여 행렬로 만든다.
Σ=⎣⎢⎢⎢⎢⎡σx1x1σx2x1⋮σxdx1σx1x2σx2x2⋮σxdx2……⋱…σx1xdσx2xd⋮σxdxd⎦⎥⎥⎥⎥⎤
각 원소 σxixj는 변수 xi와 xj 사이의 공분산을 의미한다.
➡ 공분산 행렬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어떤 방향으로 퍼져 있는지 분석할 수 있음
➡ PCA(주성분 분석)에서 데이터를 주축으로 정렬하는 데 사용됨
📌 고유값과 고유벡터(Eigenvalues & Eigenvectors)
✅ 고유벡터(Eigenvector)란?
행렬 A를 어떤 벡터 v에 곱했을 때,
벡터의 방향이 바뀌지 않고 크기만 변하는 경우,
이 벡터를 고유벡터(Eigenvector)라고 한다.
여기서:
- A: 변환 행렬
- v: 고유벡터
- λ: 고유값(Eigenvalue)
(고유벡터가 변환될 때 크기가 변하는 비율)
✅ 고유값과 고유벡터 구하는 방법
1. 특성 방정식(Characteristic Equation) 풀기
- 고유값 λ는 다음 방정식을 풀어 구한다.
- det(A−λI)=0
- 고유벡터 구하기
- 각 고유값 λ에 대해 방정식 Av=λv를 풀어 v를 찾는다.
📌 PCA(Principal Component Analysis)란?
PCA(주성분 분석)는 데이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방향을 찾아 차원을 줄이는 방법이다.
✅ PCA 과정
1. 공분산 행렬 Σ을 계산한다.
2. 공분산 행렬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를 구한다.
3. 가장 큰 고유값을 가지는 고유벡터를 선택하여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4. 데이터를 주성분 축으로 변환하여 차원을 축소한다.
➡ PCA를 사용하면 데이터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유지하면서 차원을 줄일 수 있음
➡ 머신러닝과 데이터 압축에 많이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