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생체 모방 센서
는 생물학적 시스템(동물, 식물 등)의 동작 원리를 모방하여 만든 센서이다.
Passive Sensor
: energy를 받기만
하는 센서
ex) human vision, hearing
Active Sensor
: energy를 내뿜으며 센싱
하는 센서
ex) sonar(배에서 초음파를 쏘고 돌아온 결과로 해저에 무엇이 있는지), ladar
Proprioceptive Sensor
: 내부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는 센서
ex) battery level, wheel encoders
Exteroceptive Sensor
: 바깥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는 센서
ex) vision, ranging
Transducer : 에너지 형태를 다른 에너지 형태로 변환하는 소자를 총칭하는 용어
Transducer = Sensor + Actuator
때로는 Transducer를 Sensor System
이라고도 함.
Sensor :
Actuator : Accelator, Break, Steering Wheel, ...
자율주행에서는 이 모든 것이 Real-Time base로 이루어져야 한다.
정특성
: 입력이 시간적으로 변하지 않을 때의 특성 == 입력이 정지해있다.동특성
: 입력이 시간에 따라 변할 때의 특성교정(calibration)
: 센서의 출력 값을 입력 신호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작업.
교정은 센서의 출력 신호를 신뢰할 수 있는 값으로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작업이다.
교정 곡선(calibration curve)
: input 신호와 output 신호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센서의 출력 값과 입력 값 간의 오차를 보정하는 데 사용된다.
전달함수
: 센서의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 사이의 함수적 관계를 말한다.전달함수 의 미분 == == Sensitivity(감도)
➡️ 가 클수록, 감도가 좋다.
example >
( )의 전달함수를 갖는 센서가 있다.
이 센서의 Sensitivity는?
➡️
감도오차 또는 감도변동
: 센서의 입출력 특성의 기울기(=전달함수의 기울기)가 이상적인(정상적인)직선의 기울기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오프셋오차 또는 영점변동
: 입력이 0일 때 출력이 0이 되지 않는 것을 의미.Full Scale Input
= Full Scale
== Span
(정격입력 : )
Full Scale Output
: 최대 입력 시 출려과 최소 입력 시 출력 사이의 대수적 차이.
(정격출력 : )
saturation : 포화. 실제 센싱한 결과가 정격출력보다 큰 경우를 의미한다.
정격출력이 5V였는데 센싱결과가 7V였어도 5V로 내보낸다.
직선성
: 교정 곡선과 특정 직선과의 가까움의 정도를 나타낸다.
여기서 특정 직선은 여러 가지로 그릴 수 있으며, 따라서 직선성의 정의도 다양하다.
센서의 직선성은 최소 자승법(Mean Square Method)
을 사용해 가장 잘 일치하는 직선을 구하는 것이다.
히스테리시스
: 입력 를 증가시켜가면서 출력을 측정할 때와 감소시켜가면서 출력을 측정하였을 때, 동일한 입력에서 출력이 같지 않는 현상.
정확도
: 센서 출력이 True value(참값)에 얼마나 가까운가를 나타내는 척도
➡️ Error가 0에 수렴하는가?
정밀도
: 연속된 센서 출력들이 서로 얼마나 일치하는가를 나타내는 척도
➡️ 한 쪽에 쏠리는가?
선택성
: 센서에 입력되는 여러 변수 중에서 원하는 변수만을 선택적으로 검출하는 성질.
➡️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센서는 온도나 습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센서 구조를 변경하거나 전자회로로 보상하여 센서의 선택성을 향상시킴.
잡음
: 원하지 않는 불규칙한 신호
dB = 'deci' + 'Bel' =
위에서 알 수 있듯이. [dB]
는 상대적인 값을 나타내기 위한 단위이다.
신호 대 잡음비(SNR)은 커야 좋은 것이다.
example >
"기준값 대비 측정값이 1/2만 나왔다. 이 센서의 SNR을 구하라."
"기준값 대비 측정값이 100만 배가 나왔다. 이 센서의 SNR을 구하라."
분해능
: 검출할 수 있는 최소 증분(smallest increment) 또는 최소입력변화.
작을수록 좋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bit수를 높이면 분해능이 좋아지지만,
하드웨어 요구 사항 증가, 처리 속도 증가, 메모리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수반된다.
따라서 bit수를 감당 가능할 때까지만 높여야 한다.
동특성
: 입력 신호가 변화할 때 센서의 출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나타내는 것
푸리에 변환 : 시간영역에서 나타나는 신호를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하는(=mapping) 수학적 기법.
시간 도메인의 신호()를 푸리에 변환을 통하여 주파수 도메인()으로 변환시킨다.
== mapping 시킨다
Low Pass Filter : 입력 신호의 주파수 성분 중 높은 주파수는 차단시키고, 낮은 주파수만 통과시키는 필터.
일반적으로 입력 주파수에 대해서 출력이 -3dB 만큼 저하될 때의 주파수까지를 센서가 동작하는 주파수 특성으로 정의한다.
임피던스(impedance) : 전기 회로에서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저항, 인덕턴스, 캐패시턴스 등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개념.
➡️ 전기 회로에서 전류의 흐름을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요소를 나타내는 값 (단위 : )
다음은 전압출력 센서(a)에 대한 그림이다.
(센서의 출력 임피던스)는 가능한 작아야 하고,
(회로의 입력 임피던스)는 가능한 커야 한다.
센서가 규정된 기간 동안 규정된 조건 하에서 고장(failure)없이 동작할 때,
그 센서는 신뢰성(reliable)이 있다고 말함.
즉, 규정된 기간 동안 센서의 고장율
이 0에 가까우면, 신뢰성이 높다.
"We test 50 units of a given accelerometer for 1,000 hours.
If the failure rate is assumed constant and 2 units fail,
determine the filure rate and MTBF"
Sensor를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이 Bathtub(욕조)와 같은 고장률 그래프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