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name = "철수"
console.log(name) // 철수
var name = "영희"
console.log(name) // 영희
var의 경우 변수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선언을 해주어도 에러가 나지 않고 값이 잘 출력이 된다. 간단한 코드구조에는 편이할 수 있으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 어디서 무엇을 썻는지도 파악하기 어려워 쓰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let name = "철수"
console.log(name) // 철수
let name = "영희"
console.log(name) // Error
name = "영희"
console.log(name) //영희
let의 경우에는 이미 선언 된 것에 대해서는 에러가 나온다. 그래서 변수명만을 다시 써서 재할당을 해주게 되면 값이 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const name = "철수"
console.log(name) // 철수
const name = "영희"
console.log(name) // Error
name = "영희"
console.log(name) //Error
const 경우 다시 선언하는 것도 재할당을 해주는 것도 모두 에러가 나온다. const는 첫 값만을 사용할 수 있다.
정리
실제 코드를 작성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const를 사용하여 값이 재선언이 되거나 재할당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값이 변동이 생기는 값에 대해서만 let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let을 사용을 할 때는 스코프의 범위를 좁게 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