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cape가 좀더 사용자에게 편리한 UI가 있는 웹브라우저를 출시했지만 정적인 페이지만 가능했음
-좀 더 동적인 부분들을 추가하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추가하기로 생각!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언어 개발➡LiveScript➡java 인기에 숟가락 얹으려고 이름을 javascript로 바꿈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이에 힘입어 jscript라는 언어 개발
-브라우저 환경이 각각 다르다 보니까 netscape는 자신들이 만든 javascript로 표준안을 만들기로 함(ECMAScript)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든 익스플로러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익스플로러는 표준안에 맞추기보단 자신들이 표준이라며 ECMAScript 표준안 개발에 불참=>표준안 개발이 더뎌짐..
-2009년 구글이 JIT시스템이 도입된 Chrome을 개발하면서 다른 브라우저회사들이 자극을 받고 한데 모여 표준안 개발에 힘쓰기로 함 그래서 ECMAScript가 계속 발전되고 있음!! (es6이상 구현 가능한 사람이 우대사항에 있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이걸 말하는 거였다...)
console.log('Hello World');
js파일을 생성하고 html 파일에 script를 연결한 뒤,
개발자도구-콘솔창으로 봤을 때 콘솔에 Hello world가 출력돼있는 걸 알 수 있다!
TIQ: 그래서 콘솔을 왜 쓰는 건데?
console은 강사님과 함께 할때도 배웠던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서 왜 쓰는지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근데 문득 그래서 이거 왜 쓰는 건데?란 생각이 들어 구글링을 해 보았다.
참고: OKKY https://okky.kr/article/360077 (콘솔을 왜 쓰는 건지에 대한 답변)
참고: Higher의 창작소 https://higher77.tistory.com/19?category=967499 (콘솔에 직접 입력이 아닌 console.log를 쓰는 이유)
이 두글을 읽고 나서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나 같은 경우는 페이지 개수가 많아봤자 7개의 페이지가 담긴 사이트를 코딩해보았기 때문에
이런 애로사항은 없었지만, 실무에서 백여개의 페이지를 코딩할때는
데이터를 매번 변환하고, 출력하기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콘솔은 미리보기의 역할이라고 이해했다. 또한, 콘솔에 직접 객체 입력이 아닌 console.log라는 함수(?)를 이용해 스크립트를 넣는 것은 기록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냥 콘솔창에 직접 입력하면 최종결과만 나오는데 log를 이용해서 스크립트를 넣으면
객체별로 볼 수 있다는 걸로 이해했는데..맞는진 모르겠다!
아무튼 도대체 그래서 콘솔을 왜 쓰는 건가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궁금중이 풀리게 된 것 같다.
위처럼 생성한 스크립트를 html에 연결시킬 때 나는 보통 head에
<script src="index.js"></script>
이렇게 작성하곤 했다.
아니면 body 맨 끝에 작성하거나!
하지만 각각 단점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