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2 TIL

·202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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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프로젝트를 백엔드와 프론트로 나누었고, 나는 HTML과 CSS의 코드구성을 맡았다.

컨셉이 '바다'이기 때문에 파랑파랑하게 가져가고 싶었고, 텍스트 가독성이 좋게 만들고자했다.

파일을 다 만들고, 팀원 Git 저장소에 자료를 보내야했는데, 꽤나 애먹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과정을 국비로 들었을 때, 깃허브 - 깃허브 데스크탑을 이용하여 호스트를 만들고, 파일을 내 저장소에 올리는 것들만 알았지, 내 파일을 누군가의 저장소로 보내고, 끌어오고 하는 것이 힘들었다. 아직 공부가 덜 되어서 Git 협업의 관한 것은 주말 WIL을 이용해서 따로 정리해보려 한다.

힘들었던 것 - Git 협업, 터미널 단축어 커맨드 숙지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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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일

자주 활용하시다보면 익숙해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빨리 오실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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