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의 첫 일정이 시작되었다.취업을 넘어 개발자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는 온라인 부트캠프사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부트캠프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현장이 아닌 집에서 하다보니까 스스로 나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직까지는 순조로웠던 학습일정오늘의 학습일정은 Javascript의 기초부분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빡세지도, 널널하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이었다. 오전 학습 컨텐츠에 참여하였는데, 아무리 기초적인 부분이라고해도 데이터타입이나 여러 메소드들의 결과값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다.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한 주이번 주의 학습스케쥴을 소화하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제 진짜 개발자의 길로 들어섰구나'였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빡빡한 학습스케줄을 소화하고, 저녁식사 후 가볍게 운동을 한 뒤, 다시 학습한 걸 복습하
코딩하는 일상이 점점 적응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벌써 주차로는 3주차라는 시간이 흘렀다.어느덧 코드스테이츠에서 푼 코플릿문제가 111개가 되었고, 조금만 더 하면 section1이 마무리가 되는 시간이 찾아온다.처음엔, 전공자인데도 불구하고 코딩하는게 어렵게
배포된 사이트의 코드를 봤을 때, 아는 게 점점 많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이번주의 학습을 통해 javascript와 웹 구동에 대한 기초, 기반을 다잡게 된 것 같다.이제 지금까지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곧 시작될 React나 Typescript를 더 집중적으로 공
수료 후 1~2달 안에 취업하기!코스진행기간 안에 최대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수료 후 빠른 시일 내에 취업에 성공하는 것.매일 학습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메모장에 적고, 매 주 금요일마다 일주일간의 느낀점과 이슈들을 취합하여 블로그에
기초다지기 끝지난 수요일을 끝으로 Section.1이 종료되었다.Section.1 기간동안,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한 기초를 쌓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섹션이 종료됐다고 뿌듯해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너무 멀다. 이제 시작인 것이고, 지금부터는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
반드시 개인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시기.이번주에 나를 가장 괴롭혔던 파트는 동기, 비동기 였다.학습하면서,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게 오지 않았던 것 같다.하지만, 이 상태로 넘어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낙오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시행착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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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되지...? 왜 되지...?이번주 과제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이다.이론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구현을 했을 때, 분명 맞게 한 것 같은데 에러가 떴고, 분명 안되겠지만 그냥 한번 질러보자 하고 했던 게 됐던 상황이 자주 발생하였다.안됐을 때는 상당한 좌절감을 느꼈
📌 수료 후 1~2달 안에 취업!코스 기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료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한 상태 되기.📌 스스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능력혼자 아이디어를 가지고 솔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능력 갖추기.📌 블로그 ( 나만의 학습자료 만들기 )매
반환점이번 주를 끝으로 4개의 섹션 중 2개의 섹션이 종료되었다.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시작한지도 2달이 넘어가고 있다.그동안, 부트캠프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 중 '잘 선택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다.하지만 Section.2가 끝난 지금,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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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이번 주는 지난주부터 이어오던 토이프로젝트를 완성하기도 했고, Redux 라이브러리를 학습하기도 했다.이러한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느낀 건,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는 것이다.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작성한 백로그에 대한 구현은 모두 완료했지만, 초반
주객전도되지 말자스터디를 통해 토이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점점 더 바빠지고 있다.하지만, 부트캠프의 학습일정보다 프로젝트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느껴졌다.아직, 학습컨텐츠를 다 소화하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프로젝트를 한다던가, 6시 이후 복습하지 않고, 블로
블로깅의 중요성학습 컨텐츠의 난이도가 이제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다.이번주는 인증/보안에 대해서 학습했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흥미가 많이 떨어졌던 것 같다.과연 난이도가 높았다고 이해가 안가서 흥미가 떨어지고 열정이 사라진 것일까 생각해보
자료구조는 많이 알수록 좋다.이번 주 학습의 중점은 자료구조였다.자료구조는 대학생때도 전공수업으로 수강하면서, 그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강조를 했었는데, 사실 그 때는 이게 왜 중요한지 느끼지 못했었다.하지만, 이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고있는 지금, 자료구조를
프로젝트 전 마무리단계이제 학습하는 컨텐츠들은 모두 배포, 빌드와 관련된 내용들이다.개발에서 마지막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인만큼, 이제 학습컨텐츠가 마무리되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 것 같다.이제 프로젝트 시작까지 약 2주정도가 남아있다.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성능 중심의 사고
이제는 실전배포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코드스테이츠의 학습 일정이 종료가 되었다.지금까지 17주 간 javaScript의 기초부터 React, AWS, 배포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17주 전과 비교한다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다.이제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