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슈퍼컴 이제 똥컴이야
가정:
퀀텀 컴퓨터가 처리한 것은 슈퍼컴에 넘긴다.
슈퍼컴이 처리 못하고 throttle neck 되면,
퀀텀 컴퓨터 승
결과: 퀀텀컴 압승! (사실 당연한 결과지만)
이걸 보고 생각한 점...
사실 다른 퀀텀 컴퓨터 회사들이 많은데
구글이 항상 마켓팅을 잘 하는 거 같다.
그리고 뭔가... 더 잘 만든다.
마치 삼성이 중소기업 기술 뺏어서
더 좋은 기술을 만들어서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점과 비슷하다고 할까...?
나쁜의미는 없다.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품질 높은 게 더 좋다.
물론 개발자 입장에서는...
무지 짜증나겠지만...
급 생각 났는데...
바이오 컴퓨팅은 언제 상용화 된다냐 왜 구글에서도 말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