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나 카카오나 예전의 정신이 없어지고
상인 정신으로 바뀐지 오래되었다.
그러나, 왜 하필 정치인들이 테크 기업들은 길들이기 시작을 했을까?
지금은 대통령 임기 말이다.
말도 안되는 시점에서 테크 기업들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세계 정세로 본다면 미국이 시작하고 중국이 먼저 실천하고 그리고 한국이 따라가는 추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명분이 있지만, 왜 하필 지금 일까?
정치적으로는 왜 지금이니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스마트폰 이후 혁신적인 기술들이 보편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 이다. 왜냐하면 독과점의 단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해서 이다. 그래서 아마 다음 행보는 아래와 같을 것 이다.
- 기업은 더 이상 개인의 데이터를 소유 할 수 없을 것
- 미국은 개인의 데이터는 개인이 통합 관리하도록 할 것 이고
- 중국은 공산당이 대놓고 데이터를 관리 하도록 할 것 이다.
이예 따라 중국이 데이터 측면에서는 한발 앞써 갈 것 이다.
따라서 원래는 다음 혁신기술 뭉치는 중국에서 탄생해야 한다.
그러나, 그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피지컬이(반도체...등등) 중요한데 계속 미국이 이걸 재지하는 추세 이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평생 세상이 이치를 거스르게 할 수는 없다. 이번 혁신기술에 중국이 선도 하지 못하더라도 다다음 혁신기술에 중국이 이길 것은 자명하다.
벨로그에 생각을 임시로 저장합니다. 틀린건 틀렸다고 해주세요 :) 그래야 논리 학습이 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