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정부의 무지 때문에...손에 잡히는 죽음을 막을 수 없어
돌아가신 우한폐렴 사망자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그들의 희생이 더 좋은 세계를 만들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반 시민에게 돈을 뿌리지 말고
오직 돈있는 갑부한테만 돈을 뿌리게 하여 hoarding하게 하면 된다.
경제는 살아나지만...
양극화는 더 심각해 진다.
이득:
일반 시민은 낮은 강도의 경제난 겪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된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됐다는 사실은
일반 시민이 알아채기 까지는 10년이 걸린다.
그러하니,
정치인이 생각하기에
이 보다 더 좋은 초이스는 없었다.
한국은 눈에 보이는 부자가 너무 많다.
눈에 안보이는 부자들이 필요하다.
부자를 극소수로 한정시켜
일반 시민이 아예 거론을 못하게 해야 한다.
"보이진 않는 손"이
꼭 시장을 참여하는 모든이가 될 필요는 없다.
또한,
나 같은
일반 시민이 자기 자신의 경제 관념을 돌아봐야 한다.
소셜 크래딧(돈)이 가장 많은 사람이
크래딧이 들어오는 것에 비해
얼마나 소비할까?
불편한 진실이지만,
그 비율이 일반 시민 보다 훨씬 낮다는 건 자명하다.
합리적인 수입/지출 비율을 가진 사람에게만
돈을 뿌릴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New QE일 것이다.
더 나아가,
수입/지출 비율을 정부에서 정해 줄 수 있다면
경제난은 절대로 오지 않을 것 이다.
수입을 늘리지 말라는게 아니라,
지출을 정하라는게 아니라
정부가 제시한 그 비율을 맞추기 위해
모든 경제인이 참여하자는 이야기 이다.
그러면 완벽한 경제체제가 만들어진다.
Social Ladder가 확실히 있는 경제제체
정해진 클래스마다 수입/지출 비율이 있는
완벽한 경제 카스트 제도.
우리는 이미 이러한 신 경제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
하지만,
현재 내가 제시한 경제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국가는
오직 중국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 우한 폐렴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난이 오길 바랬다.
그러면 거의 모든 국가가 QE카드를 꺼내들것이고
자연스럽게,
각 나라는 경쟁하며 더 좋은 QE를 고안해 나갈 것 이다.
중국 또한 QE카드를 꺼내 놓을 것 이다.
사회주의 + 기술을
가진 나라는 충분히 내가 말한 경제 카스트 제도를 실현 할 수 있을 것 이다.
하지만,
WHO가 비상선포를 너무 이르게 했다.
사스때 처럼 경제는 이제 원상 복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