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시대 초상권 사업

hur-kyuh-leez·202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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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사용하고 정확히 15년 뒤
거의 모든 사람의 데이터는 구글의 지적재산이 된다.
이미 쥐메일에 들어오고 나간 메일이 그러하다.

하지만 사회가 이걸 받아 드릴지 모르겠다.
법적으로는 맞는데
새로운 법을 재정하면
데이터를 지킬 수 있겠다.

만약 데이터를 지킬 수 있다면
자신의 초상권을 파는 사업을 하면 좋겠다.
정확히는 연예인으로 시작해서
일반인 초상권을 사고 파는 것 이다.

연예인의 인기가 절정에 있을 때
항상 걸림돌이 되는게 해당 연예인의 한정적인 육체이다.
언제 인기가 떨어질지 모르니
과로로 쓰러질 때 까지 일을 한다.

하지만 만약 인기를 담보로 계약을 하고
일은 AI가 대신 하다면?
그러면 절정에 있는 연예인은 최단기간 자신의 인기를 최대한 활용 할 수 있을 것 이다.
지금 우리에게 그런 기술이 있다.
아무나 github에 코드만 다운로드 하고
어느 정도 하드웨어만 갖춰지면
정교한 딥페이크 비젼, 음성, 동작을 만들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초상권이다.

그 초상권을 독점한다면(이미 구글이 하고 있지만)
분명 좋은 비지니스 모델이 될 것 이다.
음원 처럼 대대손손 물려줄수 있는 지적재산권이다.

간단한 예로
우리 부모님 세대는
우리 세대의 인기 가수가 하는 광고에
지갑을 열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의 행복한 20대를 떠올리게하는
광고가 나올 때 지갑을 쉽게 여신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렸을 때 형성된 행복뇌로는 커서 잘 바뀌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100세에 아무리 멋지고 화려한 경험을 선사해도
자신의 어렸을 때를 회상하게 하는 단 한가지의 자극만 못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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