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끝은 독점이다
독점의 끝은 정부이고
정부의 끝은 공산주의 이다
자유를 표현하면서 실상은 분산회계를 사용 하여 데이터를 공용화 하려는 미국
데이터가 기업에 손에 들어가도 그냥 가져 오기만 해도 되는 중국
아시아 경제 위기는 모두 공급 부족이 아닌 수요의 부족 때문에 일어났다.
수요의 부족은 돈을 창출하는 나라만 할 수 있고
공급의 부족은 세계의 공장만 할 수 있다.
물류대란은 오랜 기간 동안 기획해온 중국 정부의 작품이다.
샤땡땡과 타 중국 회사를 통해 실험을 하였다.
정확히는 거상들의 사재기를 막지 않았다.
이를 통해 공급 부족이 세계적으로 어떤 영향을 있을 지
중국 정부는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다
탄소중립이라는 서방 국가들의 요구를 마치 안받아드릴 거 처럼 하고
오히려 이걸 이용하여 굉장히 좋은 정치적 입지를 굳혔다.
미국이 탄소중립 카드를 보기 좋게 악수로 만들었다.
참고로
우리가 싫던 말던 지구 온난화는 일어난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고체가 엑체 그리고 가스 상태로 가면서 더 불안정해지면 질 수록 열의 발산은 생길 수 밖에 없다.
고체를 써서 에너지 형태로 바꾸지 않는다며
우리는 충분한 전기 에너지를 확보 할 수 없다.
중국에게 좋은 명분을 준 것도 미국이고
중국에게 이러한 수를 둘 수 밖에 한 것도 미국 이다.
미국은 안다. 단기적으로는 마치 지는 수로 보일수 있지만
결국 가상이라는 새로운 수요 창출로 하여금 그 타격을 적게 하고 없게 할 것 이다.
미국이 주도하여 가상현실을 부추기는 것과
중국이 청소년 게임, 문화 금지령을 내린 것은 결코 다르지 않다.
다 정치적 수 이다.
이 두 고래 중간에 애매하게 위치한 한국이 가장 위태로워 보일 수 있으나
한국은 사실 굉장히 좋은 입지에 있다.
특히 한국 게임 회사와 유져들은
메타버스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취약점을 찾아내며
독과점을 차지 할 것 이다.
이전에는 암호화폐의 권자를 대만에게 넘겨 주었지만
이번만은 놓치지 안길 간곡히 바란다.
그러니 메타버스를 한번 해쳐먹을 작전에 쓸려고 정치적 쇼를 하지 말고
한번 진지하게 한국 미래를 위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