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올라 갈 때 올라타지 못해서 아쉽다고?
실질 물가 오를 때 자산이 없었어 아쉽다고?
비트코인을 미리 팔아서 아쉽다고?
미리 명품을 못사놓아서 아쉽다고?
하고 싶은 걸 미뤘던게 아쉽다고?
코로나는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 우리는 또 다시 자연과 타협할 것 이다.
코로나는 종식될 것 이다.
변이가 된다고 해도 우리는 원래의 일상 생활로 돌아 갈 것 이다.
이전에도 그랬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이다.
그러니 우리는 과거를 답습해서 미래에 기회를 쟁취해야 한다.
그 시점이 지금이다.
나는 지속적으로 알렸다.
만약 당신이 위에 해당하는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을 초과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다른 투자 기회를 알았다면 당연히 해오던 것을 하셨던게 맞다.
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타고 있는 종이를 움켜지고만 있었다면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후회를 하라는게 아니라 선행하는 것을 보고 후행하는 것에 접목하라는 이야기 이다.
미디어에서는 실물 경제와 주식시장과 너무 괴리가 되었다고 탁상 논의만 하고 있다.
그 괴리는 언제인가는 점차 좁혀진다.
주식시장이 내리던, 실물 경제가 다시 원상 복귀하던 어떻게는 그 격차는 다시 좁혀질 것 이다.
그럼 이제 우리는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주식시장이 내릴 것인가? 아니면 실물 경제가 원상 복귀 될까? 둘 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 한다.
물론 두가지 다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전자는 리스크는 크다.
전세계가 돈을 찍고 있기 때문에 하방의 힘이 크지는 않다.
반대로, 실물 경제는 폭발적으로 올라갈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실물 경제중 코로나로 타격을 입었지만 복귀 되면
일상생활 패턴에서 안바뀔 행동에 수혜 받는 업종들이 있다.
쉽게 말하면 우리의 의식주는 코로나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다시 직장으로 복귀 할 것 이며
점심을 먹을 것이며
저녁을 먹을 것이고
회식도 할 것 이다.
학생들도 방과후 여가 시간에 친구들과 어울릴 것이고
주부들도 다시 카페에가 담소를 나눌 것 이다.
그럼 내가 말하는 그 언제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나?
우리는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어떤 나라는 미래에 살고 있고 어떤 나라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
다행히 동시대에 살고 있어 서로가 서로에게 배울 수 있다.
이미 미래는 살고 있는 나라는 어느 나라 인가?
가장 백신이 빨리 보급되고 집단면역이 생긴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가서 보면 답이 나온다.
물론 각종 매체를 통해 답습해도 된다.
학습이 완료가 되었다면 행동할 차례 이다.
요새 세대가 말하는 '줍줍' 할 때 이다.
실물을 쓸어 담아라
그게 음식점이던, 코인노래방이던, 카페이던, 권리이던 뭐던 쓸어 담아라
(물론 PC방은 안된다. 코로나로 인해 기술의 발전 속도가 더 빨라졌기 때문에 이전과 격차는 그대로 이다. 또 다시 사양 업그레이드를 해야 될 것 이다)
그리고 유동인구가 코로나 이전과 유사해 질 때 팔아라
(요새는 데이터로 매도 시점까지 확인 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한 세상 이다.)
누구에게 폐업날이 누구에게는 오픈날이 될 수 있다.
누구에게 위기가 누구에게는 기회 일 수 있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