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평가 된 부동산 (공장)

hur-kyuh-leez·2021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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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괴상한 지표를 가지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탁상논의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큰 거래(발주)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기우린다면
현재 우리가 인플레이션에 이미 들어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인플레이션을 이야기 하면 빼놓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일반 물가에는 안들어가지만 우리 일상생활에 매우 밀접한 "물가" 이다. 부동산도 잘 살펴보면 종류는 많다.
미디어에서 주로 다루는 것은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아파트이지만, 실질적으로 나중에 돈이 될 것은 따로 있다.
바로 큰 부지에 위에 세워져 있는 공장이다.
그 중에서도 이미 지어진 공장들을 얘기 하고 싶다.
차로 비교하면 used car 이다.

중고차가 말도 안되게 상승했다는 이미 과거형 이다.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차수요가 한꺼번에 몰리고 차량 반도체 품귀현상이 일어나서 그렇다고 한다. 내가 더 쉽게 설명하겠다. 단순하게 만드는데 더 비싸져서 그렇다.

다시 부동산으로 돌아와 보자.
이전에 A라는 부지에 공장 하나를 올리는데 땅값 비율을 1:1 이였는데
부동산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올리는데 이제는 2:3이 되었다.
공장 올리는게 비싸졌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비슷한 부지에 똑같은 공장이 있는데 비용을 따져보면 훨씬 싸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공장의 값어치는 비슷해 질 것 이다. 나는 구공장이 신공장 값을 따라갈 것 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하게 다음 구매자 입장에서 공장의 연식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용도에 맞으면 그만이다. 만약 아파트 살 돈이 있다면, 그 돈으로 작은 공장을 사서 임대업을 하는 걸 추천 한다. 어느 지역을 추천하냐면, 큰 공장은 계속 넓히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 작은 공장들이 부족한 곳을 추천한다. 한국에 큰 공장이 계속 커지는 곳은 2곳 밖에 없으니 이 정도면 힌트를 다 줬다고 생각한다.

ps.
우려스러운 것을 말하려고 한다. 현재 앞으로 새로 지어질 아파트에 청약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언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 바로 2008년 준공/입주 예정인 아파트 청약이 그랬다. 현재 2021년에는 시세가 분양가보다 높게 형성되었지만, 실질 물가 상승을 생각해본다면 아직도 마이너스 이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지어진 것 들이라서 전체 설계에서 부터 하자가 많다. 물론 지금 같이 돈을 계속 찍어 낸다면 분명 입주 때도 분양가 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 될 것 이다. 그러나, 평단가가 높게 형성 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다. 지금은 팔 시기를 기다리는 시기 이지, 새로 아파트를 구입하는 시기는 아니다. 차라리 장기로 들고 가면서 비용이 덜 들어가는 땅, 공장, 빌딩을 사는게 유리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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