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들이 모여야 '돈'이 된다.
가치를 창출 하려면 사람들을 모와야 한다.
즉 인기가 있어야 돈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기를 형성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갈망 하는 것은 충족시키면 된다.
신기한 것은 경제학에서 나오는 가격을 내려 수요를 창출 하는 행위는 효과가 미비하다.
오히려 마켓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여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마켓팅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사람을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하는 지를 중요시 여긴다.
만약 무죄인 사람이지만 대중이 유죄라고 하면 실제 사람들에 인식에는 이미 유죄가 성립이 된다.
사람들을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공감이다.
그러나 공감의 형성을 스케일업을 할 수 없다.
그러니 가장 쉬운 것은 엔터테이먼트 이다.
맞다 그냥 사람들은 유희를 원한다.
아무리 비싸도 자신들이 사고 싶으면 산다.
이것도 일종의 유희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들에게 유희를 선사하면 된다.
1차원적으로 엔터테이먼트 산업을 생각 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어떠한 방법이던
뇌의 보상심리는 건들기만 할 수 있다면 하면 된다.
사실...
그 어떠한 방법을 아직까지 나는 못찾고 있다.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