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들 등에 누가 칼을 꽂았는지
더욱 더 확실시 해주는 역사적 증거가 생겼다.
오로지 다음 대통령이라는 명예를 추구하기 위해서
나랏돈을 써서
인플레이션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아니 이미 돌아온 칼을 일반 시민들에게 등에 꽂아 버렸다.
이러한 정치적 행위는 아래 두가지 마인드에서 출발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뒷배는 이미 빨간당을 선택했다.
그러니 일반 시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마인드에서 시작 되었다고 밖에...
역시 깡패는 깡패이다.
출신과 근본은 속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