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노동자를 구매자로

hur-kyuh-leez·2022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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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플랫폼 노동자가 필요로 하는게 있다.
배달, 택시는 이동수단, 정비에서 부터 각 종 배달/운송 필요 용품 까지
그리고 각 분야에서 국민용품 으로 대표되는 상품이 있다.
각자 사면 비싸지만 모아서 사면 싼 것 (공구)
여기서 자사 브랜드나 로고를 넣으면 안된다. 이건 나중에서야 해야 한다.
용품은 데이터를 콜랙트 할 수 있는 용품을 알게 모르게 섞고 데이터 콜랙트를 거부 할 경우 살 수 없게 해야 한다.

결국에는 폰이나, 이어폰, 모니터, 티비 등 '교육'을 할 수 있는 매개체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게 한다. 이것을 이용하여 특정 이미지나 아이디어를 주입 시킬 수 있다면 플랫폼 노동자가 구매자를 넘어 '종교' 단체 일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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