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짜로 사이드 프로젝트와 대외활동 프로젝트 API를 동시에 개발하고 있네요! 다행인건 사이드 프로젝트는 API 개발을 많이 해놔서 시간 분배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대외활동 프로젝트의 경우 세부기능이 제대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세팅이 끝난 이후에 기본적인 로그인 정도의 API를 구현해놓고 있습니다.
웹크롤링을 개발해보는 것도 처음이였는데, 파이썬을 통해 제작해보았습니다 🧐 개발하는데 나름 재밌었고(?)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는 기분이라 신기했네요! 뭔가 하나 더 알아간 기분이였습니다. robots.txt에 대한 내용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