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를 끝냈다. 역시 시간은 빠르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우아한테크 신청까지 확실히 빠르게 시간이 다가올 것 같은 느낌이다. 5시간은 익숙해졌고, 이제는 6시간 이상 공부를 진행해도 집중력을 쉽게 잃지 않는다. 아마 더욱 익숙해지면 7~8시간까지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간절함을 이용해 공부하는건 꽤나 좋은 방법이고 내 생각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특히, 공부 하는 것을 기록하는 것으로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어느정도 습관으로서 공부가 형성이 된 상태인 것 같아, 하루에 최소 5시간을 공부하지 못하면 이젠 약간 불안함이 든다.
이렇게 하다보면, 분명 크게 발전한 나를 볼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한다. 여담으로, 5월 5일의 기록에 조회수가 갑자기 많이 나왔다. 아마 알고리즘을 조금 탄게 아닐까 싶은데 🤣 댓글도 읽으면서 한바탕 웃었다. 아무튼 노력하고 기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이젠 나의 한부분으로 더욱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