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마중물
- 출판사 : 체인지업
- 초판 발행일 : 2021년 6월 1일
- 최종쇄 발행일 : 2021년 11월 29일 (1판 6쇄)
- 페이지 : 344쪽
- 가격 : 17,000원
현재 부동산 분야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국내 대기업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부동산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근로소득만 가지고는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비교적 늦은 나이인 38살에 부동산 투자 세계에 뛰어들었다.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몸에 밴 연구원 특유의 분석 능력과 탐구하는 능력을 부동산 투자에 접목하여 7년 만에 순자산 50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저자는 3천만 원 내외의 소액 투자로 3천 프로 이상의 놀라운 투자 성과를 기록할 정도로 부동산 투자에 알토란 같은 정보를 쌓아왔다. 현재에도 소액 투자의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강의와 블로그를 통해 절대수익 만드는 핵심 노하우를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다. 즉, 상승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를 파악하는 공부를 하자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공부가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배웠던 미적분처럼 어려운게 결코 아니다. 누구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 할 수 있는게 부동산 공부이다. 단지 실력이 늘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한 것 뿐이다. 즉, 일정 축적 시간 이후에 급성장할 수 있는 분야다. 포기하지 말고 2년만 부동산을 공부해보라. 삶이 바뀌어 있는 것을 자각할 것이다. (p.342)
- 지은이 : 이상우
- 출판사 : 한빛비즈
- 초판 발행일 : 2018년 6월 29일
- 최종쇄 발행일 : 2018년 7월 24일 (1판 4쇄)
- 페이지 : 328쪽
- 가격 : 16,800원
저자 이상우는 서울대학교에서 공학(학사·석사)과 경영학(학사)을 전공했다. 조선 업체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재(기계·조선) 전문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왔고, 탁월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부동산 · 건설 업종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경비즈니스>·<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수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5년부터 저자가 발간해온 <월간 부동산 라이프>는 정확한 시장 분석과 투자 전망을 제시하는 텍스트이자 지표로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교과서’로 통한다. 또 2013년부터 <계간 일본통신日本通信>을 통해 일본 부동산 시장과 업체 분석, 주가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경제 팟캐스트 <신과 함께>, 부동산 전문 팟캐스트 <부동산 클라우드> 등에 출연했을 때는 2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저자가 부동산 시장 안팎에서 뜨거운 관심을 끄는 이유는 팩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전망을 내놓기 때문이다.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호재와 이슈 이면에 숨겨진 여러 가지 상황과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분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첫 책 《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이 부동산의 큰 흐름을 제시하여 독자와 투자자의 안목을 넓혔다면, 새 책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는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역과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 지은이 : 이현철
- 출판사 : 매경출판
- 초판 발행일 : 2018년 1월 5일
- 최종쇄 발행일 : 2022년 3월 25일 (2판 14쇄)
- 페이지 : 367쪽
- 가격 : 18,000원
2005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서울 대치동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서 중개소를 운영했다. 이후 분양 영업맨으로 다년간 현장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상담하며 대중심리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파악했다. 대한민국 부동산이 대폭락을 맞은 일본 부동산과 다른 이유를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제도’를 근거로 설명하면서, 매매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세가격을 집중 분석하여 첫 책,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를 집필했다. 특별한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실전 투자자들에게 사랑받게 된 이 책은 이른바 ‘역주행’하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전세와 분양 제도, 정책, 대중심리라는 4가지 요인으로 완성되는 ‘부동산 사이클’을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완벽하게 설명해 낸다. 결국 투자의 최종 목적인 최고의 수익은, 가치 있는 자산을 가장 저렴하게 매수한 후 최고의 타이밍에 매도할 때 쥘 수 있는 법.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면 누구나 그 완벽한 투자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부유층으로 도약하는 데 잡을 수 있는, 아직 썩지 않은 유일한 동아줄이 ‘부동산’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쉽게 부동산을 수단으로 경제적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무주택자를 위한 아파트 바로 알기(무아바)’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한편, 네이버 ‘월급쟁이부자들’ 카페에서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1. 경매 투자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어도 보고 해서 얻은 대가가 겨우 10% 정도 저렴하게 사는 것이 경매입니다. 이것도 100% 낙찰만 받게 된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의미 있는 투자가 되겠으나, 제 주위에 있는 경매 투자하시는 분 중에 아파트를 싸게 낙찰받는 것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활황장에서는 시간이 돈입니다. 겨우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몇천만 원이 올라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몇천만원 싸게 받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 보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p.279)
2.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투자
3. 빌라 투자 (p.295)
4. 재개발/재건축 투자 (p.300)
5. 분양권 단타 투자 (p.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