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물이 다소 지저분해서, 새로운 엑셀파일에 정리하니 그나마 깔끔해진것 같습니다.
엑셀 시트를 가로형식으로 길게 한 장씩 작성해갔다.
공공데이터 크기도 나름 크고, 피벗테이블 및 시각화도 점점 많아지니 느려졌다.
그래도 사진이나 그래프가 안보일땐 확대/축소 반복하면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사람들이 왜 엑셀로 바로 PPT처럼 만들지 않는지 이해가 된다.
그래도 일단 완료는 했다.
만들고 나니 7장이다.
html로 저장하니 사진이나 글자(칸 병합시) 잘 안보이거나 삐뚤어져 보인다.
html로 저장하면 온라인 사이트에 올릴 수가 있어서 좋다.
아니면 저 xlsx 엑셀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해서 구글시트 링크로 공유해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엑셀 화면이 너무 확대되어 보여진다.
프레임(화면 틀)은 고정인데, 엑셀 크기만 축소하는 방법을 구글링해봤지만 못찾았다.
그리고 html 이나 iframe으로 하니, 내 컴퓨터 기준으로 내 사이트에서 보기까지 초기 로딩 시간이 걸린다.
그냥 jpg이미지로 올리는게 더 깔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