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 fact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서평을 작성했다.
• 루비로 배우는 객체지향 디자인 1장을 정리했다.
• 이력서를 정리했다.

2. feelings

• 이번 책은 정리하기가 힘든 것 같다. 핵심을 잘 못찾는 것 같다. 책을 정리하는데 다시 읽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처음에 읽을 때 핵심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 처음으로 서평을 작성했다. 서평을 작성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다음 서평을 작성할 때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가면 좋을지 overview를 적어보고 글을 작성하자.
• 이력서를 다시 작성했다. 이번에 작성한 이력서에는 프로젝트마다 내가 어떤 일을, 어떤 기술로, 왜 했는지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다시 보니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꾸준히 다듬어 나가자.

3. finding

• 객체지향 디자인은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의존성을 정리하는 코딩 기술의 묶음이다.
• 객체지향 디자인은 프로그래밍의 기술적/ 윤리적 이율배반을 해소해 줄 수 있다.
• 소프트웨어의 수정이 어려운 이유는 객체들 간의 의존성(송신객체가 수신객체를 알고 있는 지식을 의존성이라 한다.)이 있기 때문이다.

4. Future Action Plan

• 집중해서 시간을 사용하자.
• 자전거 예제를 코틀린 언어로 만들어보자.
• 안드로이드 테스트 글 좀 제발 쓰자.(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