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떤 백엔드 개발자가 되야할까?

혜죠미·202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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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개발자

흔히들 개발자는 계속 공부하고, 자기계발해야하는 직업의 대표격으로 말하고 있다.
개발을 공부하면서, 이 말이 정답이고, 계속 발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 또한 가지게 되었다.

한 예로, 지금 너무나도 핫한 주제인 타입스크립트는 내가 1학년 재학중일 때엔 그 중요성이 조금 덜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와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면서 더 나은 기능을 선보일 수 있고, 더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지만
개발자가 습득해야하는 지식의 양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개발 환경에서 나는 꾸준하게 배우고, 이를 활용하면서 꾸준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동료에게 도움이 되는 개발자

많은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을 하면서 동료와 함께 일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느꼈다.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한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함께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과연 뛰어난 개발자라고 할 수 있을까?

타인의 인정과 믿음을 얻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안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것.
이 목표에는 뛰어난 개인 개발 능력과 소통 능력과 배려하는 인품까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해 여러 능력을 개발함은 물론, 개발에서의 소통 능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내가 원하는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믿는다.

꾸준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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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생의 우당탕탕 지식습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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