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컴퓨터끼리는 IP주소를 사용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OSI 3계층에 해당
다른 네트워크 대역, 즉, 멀리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까지 어떻게 데이터를 전달할지 제어하는 일을 담당. 발신에서 착신까지의 패킷.
LAN----(WAN)----LAN
3계층의 대표적인 장비 : Router
IP 주소 : WAN에서 통신할 때 사용
낭비가 심하다는 특징이 있음. 초창기에 사용함.
⬇️컴퓨터가 일반 가정에도 보급됨에 따라 IP 주소가 너무 낭비되어 아래와 같은 IP 주소 등장
낭비되지 않도록 아껴쓰는 IP 주소.
Classful IP와 달리 필드 구분 없음.
➡️따라서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함(네트워크 대역을 어디서부터 구분할지 지정한 값)
공인 IP 1개당 2^32개의 사설 IP
네트워크 주소를 특정 IP(사설 IP) ➡️ 특정 IP(공인 IP)로 바꿔주는 것;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외부에서 통신할 때는 무조건 공인 IP로 통신하므로 외부에서 볼 땐 사설 네트워크 대역이 없는 것처럼 보임. WAN 대역으로 나갈 때 공유기에서 어떤 요청을 보냈다고 NAT 테이블에 기록. 요청에 대한 응답이 왔을 때 NAT 테이블을 보고 해당 대상에 전달해줌.
요청이 있어야만 바깥에서 내부로 들어올 수 있음. ➡️ 포트포워딩이라는 추가적인 설정을 해주면 바깥에서 내부로 들어올 수 있음.
0.0.0.0/0 : wildcard
127.0.0.1 : 나 자신을 나타내는 주소
게이트웨이 주소 : 어딘가로 나가려면 여기로 나가야함. 일반적으로 공유기의 IP 주소를 씀. 네트워크 대역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자거나 큰 IP 주소가 들어감. 외부와 통신 시 기본 문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