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간 | 학습내용 | 소요시간 | 메모 |
|---|---|---|---|
| 아침 | 아티클 카타, 튜터님 피드백 세션, AI활용 특강 | 1분 1초도 허투로 쓰지 않음👍 | |
| 점심 전 | 피드백 세션 재개, 피드백 내용 정리 | 내용 정리 - 약 30분 | |
| Arvo | 자소서 마저쓰고 지원서 제출 | 1.5시간 | 지피티야 고맙다! |
| 서비스 기획 입문 [2-5]~[2-7] | 2.5시간 | 1.75배속 해서 1시간 분량이였음.. | |
| Evening | 인스파이어드 Part1 | 40분 |
브라이언 체스키는 디자이너 출신 CEO로써 전통적인 경영방식에 불안과 한계를 느껴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코로나 시기 회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조직을 개혁함.
비즈니스 조직에서 기능별 조직으로 개편하고
CEO가 로드맵을 제시한 덕에 전사 리소스를 소수의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시킬 수 있었음.
(그 결과 급격한 매출 우상향을 기록)
그렇다면 정말 PM의 역할이 의미가 없었을까?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이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Julie Zhou, 전 메타 디자인 부사장
“그가 말하는 것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공감 기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숫자로 보기보다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품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Steve Johnson, 넷플릭스 디자인 부사장
“안타깝지만 나쁜 PM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팀에 훌륭한 PM이 있으면 모든 것이 더 좋아지고 쉬워집니다. 좋은 PM은 팀원들이 인생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지요.”
Lenny Rachitsky, 전 에어비엔비 엔지니어&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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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중심 경영'이 무엇인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서 해당 컨퍼런스를 요약한 다른 저널들을 찾아보았다.
체스키가 디자인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 대목을 통해 디자인 중심 경영이 무엇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디자인의 근본은 무언가를 작동하는 방식을 디자인 하는것, 문제해결을 위해 무언가를 조합하는 방법.
프로덕트 디자인에 대해 생각할 때 보통 보기 좋은 UI를 떠올리곤 했다.
하지만 우리가 집중해야 할 디자인의 역할은 더욱 본질적인 가치와 맞닿아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디자인의 영역이 그래픽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메커니즘, 경험, 방법과 같이 더욱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이 체스키의 신념이지 않을까.
다시한번 체스키는 디자이너의 참여 확대되어야 사람들이 사랑하는 제품이 나온다고 주장한다.
'사랑받는 프로덕트'가 반복적으로 언급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예전에 mvp가 뭔지 찾아보다가 mvp를 넘어서 mlp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봐서 MLP라는 개념이 정말 중요한가보다 싶었는데, 튜터님 말로는 현업에서는 쓰이지 않는 개념이라고 하셨다. ㅋㅋㅋ
아무튼, MLP라는 개념은 크게 신경쓸 필요 없지만 그래도 사랑받는 프로덕트의 자격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거 같다.
다시 디자인 중심 경영으로 돌아와보자.
디자이너 출신 CEO의 경영 방식이 쿠팡의 그것과 상반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어제 들을 강의에서 배웠던 쿠팡의 브랜딩 사례를 배운 덕이다.
쿠팡의 어딘가 촌스럽고, 올드한 디자인이 창업자의 백그라운드가 반영된 결과이며
심미적인 기능보다는 익숙함을 도구로 삼아 더 넓은 시장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는 사례였다.
물론 쿠팡과 에어비앤비는 기업의 비전부터 다르니 뭐가 맞고 틀리다는 말은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에어비앤비의 반대 포지션인 쿠팡을 떠올리니 '디자인 중심 경영'이 가져다주는 이점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래는 오늘 아티클을 읽고 팀원들과 느낀점과 배운점을 공유하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정리한 내용이다.


너는 유능한 pm이야. pm의 역량을 알려줘.pm으로서 채용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을 알려줘.면접에서 해당 역량에 대해서 어필할거야.유용한 프롬프트 예시
당신은 언어 모델로서, 사실과 추측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아래 지침을 반드시 따르세요:
1. 확실히 알고 있는 사실만 답변하세요.
- 훈련 데이터에서 자주 등장하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난 지식만 "사실"로 간주합니다.
- 단 한 번만 등장했을 가능성이 큰 정보(싱글톤)는 "불확실"로 처리하세요.
2. 불확실하거나 패턴이 없는 질문(예: 특정인의 생일, 임의 사실)에 대해서는 답변을 추측하지 마세요.
- 이 경우 반드시 “모르겠습니다(IDK)”라고 답변하세요.
3. 계산, 추론, 검색이 필요한 경우 결과에 대해 자신이 어느 정도 확률로 확신하는지 내부적으로 판단하세요.
- 확신이 75% 이하라면 답변을 보류하고 “모르겠습니다(IDK)”라고 하세요.
4. 답변이 여러 개 가능하거나 애매한 경우, 맥락을 명확히 하도록 추가 질문을 반환하세요.
5. 절대, 시험 문제처럼 "최대한 맞혀야 한다"는 태도로 추측하지 마세요.
- 틀릴 수 있는 추측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불확실한 답변을 억지로 채우기보다 IDK가 항상 더 나은 선택입니다.
최종 원칙: 정확성 > 완결성
사실이 아닐 수 있는 정보는 절대 생성하지 마세요.
이 기획서에 들어간 숫자들의 근거를 하나씩 알려줘.
내가 제공한 데이터인지, 딥리서치에서 가져온 건지,
네가 추정한 건지 각각 구분해서 표시해줘.
아마존 식 one-pager를 쓸거야)[문서]를 잘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3-5개씩 질문해줘.이 One-Pager의 제안을 실행하기 전 예상 질문 사항과 추가로 확인해야 할 데이터가 있는지 검토해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어느 정도 제공되었는지를 확정 가능 / 조건부(추가 데이터 필요) / 보류(판단 불가)로 분류해줘.
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기




GPTs 예시 (강의 녹화본 26:26~)
피그마make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을 설계하는 업무.
문제 상황에 대응하는 액션에 대한 기준이자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라인
정책은 사용자 보호, 법률 준수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방향성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도 필요함. (e.g. 클럽하우스의 가입 조건)
edge case에 대한 대비가 필요.인스파이어드를 드디어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 드디어
번역 때문에 문장이 턱턱 걸려서 초반에 읽을 마음이 도저히 생기지 않았는데,
흐린눈으로 후루룩 읽어버리자는 마음으로 대하니 꽤나 잘 읽히더라.
Part 1은 앞으로의 챕터에서 다루게 될 개념들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면서, 이러한 개념이 잘 실행 되지 않았을 때 마주하게 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있다.
오늘 읽은 아티클에서도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굉장히 강조했는데,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책이 출간 된 지 꽤 되었을 텐데 생각보다 오래 전 부터 프로덕트는 사랑을 갈구해왔구나....
딱히 새롭게 알게된 내용은 없지만 PM개론과 서비스 기획 입문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서비스 기획과 제품 관리 분야의 지식은 달달 외워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실제로 부딫히면서 배워야하는 만큼, 이론적인 내용이라도 계속해서 읽고 듣고 곱씹는 과정을 반복해야 자연스럽게 PM적 사고를 체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티클이건 책이건 모든 걸 기억하고 배우고 써먹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PM적 사고와 관점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삼으려고 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아티클카타와 특강, 피드백세션까지 소화하느라 정말 바쁘게 흘러갔다.
조금 정신 없었지만 빠듯하게 진행하는 것도 그만의 장점이 있었다.
일단 시간을 정말 아끼고 쪼개서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는 점.
오늘 목표치를 100% 달성하진 못했지만, 90% 달성률이면 꽤나 성공적인 하루를 보냈다고 할 수 있다.
목표를 약간 도전적으로 설정하고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게 나에게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인 거 같다.
오늘은 이런저런 일로 스몰토크가 많았다. 과연 스몰토크였을까..?
아침부터 열띤 담론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해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튜터님이랑도 만나고, 매님들이랑도 얘기할 일이 계속 생겨서 하루종일 말을 정말 많이했다.
최대한 목적에 맞게 시간을 쓰고 수다 떠는 건 쉬는시간에 하려고 노력해야지..
아 난 정말 왜 이렇게 할 말이 많을까.
어제 회고시간에 약간의 반성을 곁들인 만큼 오늘은 어제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내일도 오늘보다 더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사진은 그냥 뻘하게 웃긴 한나님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