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 넷은 수다쟁이지만 최강.

Hyeryung Choi·2026년 4월 3일

PM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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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0 (4주차)

시간학습내용소요시간메모
아침아티클카타나이키가 30조원 날린 썰
점심 전과제 찐 마무리
Arvo팀 과제 회고 & KPT
Evening밀린 TIL 정리


아티클 카타

나이키에게 30조원 재앙을 부른 데이터 드리븐


다같이 나눈 이야기

  • 데이터에만 의존한 판단은 소비자의 문화적 맥락을 놓쳐 비즈니스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 쉬운길로 가려고 하면 안된다.
  • C레벨의 의사판단이 역시나 중요하다.
  • 아티클에서는 데이터 위주의 판단이 재앙을 불러왔다고 하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함(=배짱 장사)과 겹쳐져 파국이 된 것.. 여러 조건을 모두 고려하여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이유다.
  • 데이터와 리서치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데이터와 리서치의 가치는 이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을 부각시키거나, 현 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오는 게 아니다.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을 찾아 이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총체적으로 판단하는 데에서 오는 것이다.

My Note

  • bean counter - 숫자와 데이터로만 판단하는 경영인 또는 재무 및 회계 전문가에 대한 멸칭
  • car guy - 최고의 상품을 만드는 현장 전문가
  • 따뜻한 데이터 - quantitative data that gives meaning to qualitative data→storytelling from numbers
  • 측정할 수 없는 것 = 관리할 수 없는 것 ? FALSE
  • “피자가게가 피자가게 안에서 피자전단지”
  • 더 많은 고객이 구매 / 고객이 더 많이 구매
  • 과거의 비즈니스적 선택, 판단에 대해 단순 비판보다는 왜 그 시점에서 해당 판단이 최선으로 보였는지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를 쓰기전에 데이터로 부터 주장을 만드는 것이 데이터 드리븐 의사결정의 본질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던 것이 떠오름. 0225_사전캠프TIL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앱 개선 과제 Day5 

11시 57분에 해결방안 꾸겨넣기


🎉최종 제출 과제

Problem Statement를 더 간단명료하게 refining...

(1)
A.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의 다양한 혜택은 하나의 핵심 가치로 통합되지 않아, 사용자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명확한 구매 동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B.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의 혜택 구조는 분산되어 있어 사용자를 후킹하는 핵심 혜택이 뚜렷하지 않다.
사용자의 행동변화를 유발하는 동기가 없다 = 후킹요소가 없다 ?
A와 B가 똑같은 의미인가?

(2)

//핵심 문제: 분산된 혜택 구조로 인해 가치가 하나로 인식되지 않으며,
그 결과 혜택이 존재함에도 재구매를 유도하는 동기로 작동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다양한 혜택(적립, 쿠폰, 제휴 등)을 제공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및 재구매를 해야 할 명확한 동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개별 혜택이 분산된 형태로 제공되면서 
사용자가 이를 하나의 일관된 가치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다양한 혜택이 하나의 핵심 가치로 통합되지 않아, 
재방문을 유도하는 명확한 구매 동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인 문제를 겪고있다.

핵심 문제가 여전히 좀 장황하다.
같은 말을 계속 반복. 강조되는 게 아니라 그냥 말이 반복됨.
문제-원인-결과 구조로 명쾌하게.
혜태 구조가 문제인지, 사용자 인식이 문제인지..

(3)

분산된 혜택 구조로 인해 멤버십의 가치가 하나로 인식되지 않아 혜택이 존재함에도 재구매를 유도
하는 동기로 작동하지 않는다.

적립, 쿠폰, 제휴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개별적으로 제공되면서 혜택은 존재하지만 서비스 선택의 이유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 결과, 사용자는 재방문 및 재구매를 해야 할 명확한 동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도 별론데?
뭐지 암튼 노력은 함

(4)
해결방안과 그에 맞는 KPI 설정하기



팀 회고

/팀 최:고/


과제를 제출하고 우리끼리 작은 발표회를 진행했다.
피드백 받으러 갔다오면 쪼르르 달려와서 어떤 피드백 받았는지 공유를 서슴치 않던 우리 팀원들.
개인 과제에도 팀워크를 발휘하는 멋쟁이들이다.

과제 제출 후 다같이 모여서 간단 발표 & 회고의 시간을 가졌다.

한나님의 많은 분량의 텍스트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스킬,
예은님의 예리한 통찰력과 핵심까지 빠르게 도달하는 몰입력,
수빈님의 퀄리티 높은 리서치와 자료 활용 능력을 배울 수 있었다.

넷은 수다쟁이지만 최강.

튜터님 피드백 만큼 전문적이진 않지만, 같은 과제를 두고 각자 어떻게 과정을 거쳤는지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어떤 관점으로 접근했는지, 어떤 부분이 힘들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나누는 과정에서 얻는 인사이트야말로 혼자서는 얻을 수 없는 팀 활동의 진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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