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간 | 학습내용 | 소요시간 | 메모 |
|---|---|---|---|
| 아침 | 어제 TIL 정리하면서 크라메르v, 오즈비 복습 | ||
| 점심 전 | 페인포인트&페르소나 찾기 특강 | 1시간 | 단비 튜터님 |
| Arvo | 과제 - 데이터 분석 내용으로 가설, 해결방안 도출 | ||
| Evening | PRD outline, One Pager |
PMF를 찾으려면 유저의 페인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야함.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페인포인트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페인포인트를 발견하면 합리적인 근거로 우선순위를 평가해 선결과제를 찾아내야한다.
Needs: 제공하면 만족 → 니즈 충족 x → 아쉬움 👎🏻Pain Point: 개선이 필요한 부분 → 페인포인트 해결x → 이탈 😱페인포인트에서 니즈를 도출할 수 있어야한다. (and vice versa..)
PM이 빠지기 쉬운 함정
주니어 단계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포인트!!
- 내부 의견의 페인 포인트화: 특히 내 개인적인 의견을 고객 전체의 의견으로 착각하지 말 것.
- 소수 의견에 휘둘림: 1인의 강력한 의견보다는 최소 3~5명의 패턴 일치를 확인해야 함.
- 솔루션 우선주의: 기획이 솔루션에서 출발하면 엉뚱한 문제를 풀게 될 수 있음.
- 솔루션을 먼저 떠올려도 좋으나, 문제 정의와 KPI가 해당 솔루션과 얼라인되어야 함.
- 현상에만 매몰: 표면적인 현상 너머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야 함.
주의사항: 페르소나는 1~2개에 집중하며, 이상적인 모습이 아닌 '현재 진짜 고객' 기반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음.
고객은 제품의 기능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업을 해결하기 위해 제품을 고용한다.
연결 고리: 페르소나(누구) → JTBD(왜 고용하는가) → 페인 포인트(과정 중의 문제) → 게인 포인트(이상적 해결 상태) → 솔루션 설계
<과제 로드맵>
1. 페르소나 설정✅
2. 데이터 추출 🎯✅
3. 데이터 분석🎯✅🔍
Advanced페르소나별 (A~D) 행동패턴 차이를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보기4. 가설 및 해결방안
리뷰클릭은 장바구니 전환 상승효과, 할인노출은 영향X
전체 사용자의 패턴에서 장바구니 전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변수는 previous_page_type.
신규 사용자 중 광고 직진입인 경우 장기 체류가 단기 체류보다 전환율이 낮게 나옴
광고로 유입된 사용자가 내부 탐색을 거치는 흐름은 전환을 상승시킨다.
전체적으로 봤을 땐 search_results의 OR이 광고페이지 대비 0.91로 전환에 유의미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페르소나는 "비교"활동을 수행중인 고관여 유저시다. search의 효과가 과소평가 되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전체의 통계는 무시하겠다.
homepage vs search
ㅇㅋ 그럼 어떤 전략을 짜야될지 생각해보자.
광고로 유입된 비교 분석 형 유저...
일단 검색을 하도록 유도해야함!
광고 유입이니까 뭔가 프로모션 페이지로 랜딩이 되겠지?
그럼 그 페이지에서 검색 결과/ 카테고리 탐색을 하게끔...
아이허브의 카테고리 내 몇 위인지 알려주는 거 처럼...?
근데 이게 패션 커머스에 어떻게 적용되지?
광고 유입 유저의 특징& 차별점
전략
가능한 전략들...
Objective: 장바구니 담기 전환율 상승
KR : 신규 유저 중 광고로 유입된 사용자의 장바구니 담기 전환율 16.7% →28% (11.3%pp 상승)
왜? Objective를 달성해야하는 이유
무엇을? 문제 정의, 필요한 기능
문제정의 : 페르소나 D와 같이 비교 탐색을 통해 구매를 결정하는 사용자가 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PDP로 랜딩한 경우, 충분한 비교와 탐색 경험을 하지 못해 구매 맥락 형성이 안됨.
페르소나D 설명
광고로 유입된 사용자. 외부 사이트와 비교 후 구매를 결정한다. 신규 유저, 패션 관심, 옷을 살 땐 가격, 핏 , 소재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하는 유형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 페인 포인트 추론
상세 페이지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봐도, 내가 착용했을 때 어떨지, 내가 갖고 있는 아이템과 어울릴지 잘 모르겠음.
제품을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도 될지? 더 마음에 드는 옷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심.
→ 해당 제품을 시작으로 탐색흐름을 만들어야함.
어떻게? MVP의 범위
각 섹션별로 로그를 분리해서 수집 → 매칭아이템, fit, color, mood 수요 파악
평가는? 성과 측정에 대한 지표
큐레이션 보드의 제품을 클릭한 유저의 장바구니 전환율 n% 상승
광고로 유입 된 사용자의 큐레이션 보드 이용률 n%달성
오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투브 채널에 근래 가장 기다리던 컨텐츠가 올라오는 바람에...
그리고 하필 점심에 마라탕을 먹으면서 그걸 보는 바람에...
하루종일 과제고 뭐고 그냥 놀고 싶었다.
나의 선호도에 대한 의지의 크라메르v 값은 0이여야하지만, 오늘은 1이였다. (한층 유식해진 나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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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느순간 그냥 빨리 끝내버리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며칠동안 충분히 깊이 있게 분석한 거 같으니까 더 깊이 고민하지 말고 분석한 내용 빨리 취합해서 제---발 결론을 내자고 self-talk을 함.(literally spoke out loud..)
그랬더니 진짜 해결방안이랑 가설이 얼추 나옴;;
너무 홀라당 결론이 났나? 싶어서 으심캣이 됐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 먹었다.
PRD란 자고로 정답 맞추기가 아니니 애자일하게 가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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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텝 한 스텝 거칠 때 마다 지피띠니랑 클로드한테 검토받는 짓을 했더니 이건 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걸 넘어서 두들기다가 박살낼 판. 고로 지금부터 나를 믿고 속도감있게 강행시키겠다. 내가 못해봤자 얼마나 못하겠냐. 야! 너 잘하고 있어. 자신감을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