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윈도우 프로로 업그레이드 이후 마무리 되지 못한 docker 설치와 설정을 진행했다.
또한 MySQL 설치도 물론 해줬다. 추후 회사에서 진행될 프로젝트에 도입될지 모르는 Microserice Archetecture 관련 유투브를 보면서 Clone Coding을 진행중인데 거기에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들을 구축하고 진행하기 위해 일단 프레임워크, 패키지, support program들을 설치....

Day 5

idle 오류잡기

예전 나는 WSL환경 아래에서 VSCODE의 인텔리센스 기능은 못쓰는건가? 하고 체념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VSCODE 혹은 이외 통합개발도구 환경에서 거의 Must Have Function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2가지!(내 기준)
1. Ctrl + Enter
2. AutoComplete

생산성을 수십배 가까이 올린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경우 오타가 워낙 많기에 자동완성 기능은 정말 너무나 필요하다 ㅠ.ㅠ ㅋㅋㅋ

해결방법

1. 아래와 같이 settings.json에서 key-value 설정을 해주어야해요.

2. 필요한 extensions들도 물론 설치되어야겠쥬?

• Pylance, Visual Studio IntelliCode, Kite AutoComplete AI code, Remote-WSL 등등 혹은 몇가지만 설치해줘야 하는 느낌같은 느낌입니다.

  

Mission

한 주안에 소켓통신 정복하기

오전 부서 회의가 있었다. 덜컥 5일만에 나에게 임무가 주어졌다. 그것도 Websocket을 이용한 서버 구현인데...
더불어 Java SocketServer로부터 내가 구현할 django channels서버가 데이터를 받고 프런트 단에 데이터를 돌려주는 걸로 되었다.

문제점

하나: UDP기반의 웹소켓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이 부족

둘 : 그 동안 TCP 기반의 REST API를 통한 Synchro만 주구장창 해서 이 부분 또한 빈약

셋 : 소켓<-->소켓간의 통신에도 빈약한 지식

넷 : 시간은 일주일

해결책

하나: 모르면 배경지식을 쌓자

둘: 빈약하면 초간단한 토이 프로젝트 몇개를 하면서 숙련도를 높이자

셋 : 공식문서를 주우우욱~~ 읽고 모르는 부분부터 찾고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넷 : 일주일을 이주일처럼 쭈우욱 쭈우욱~ 늘려서 사용해보자(즉, 유투브니 잠자는 것도 좀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