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회고를 작성할 때마다 똑같은 생각이 든다. 뭐했다고 벌써 한달이 지났을까, 한달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그런데 매달 이렇게 느껴지는 걸 보니 한달은 정말 짧은 시간이 맞는것 같다. 그 짧은 시간동안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었을까? 나는 그동안 무슨
최근 sns에서 이런 글을 봤다.우리 회사에 신입이 일은 기가막히게 잘하는데 일 이외에는 아무말도 안하고 남는 시간엔 혼자 핸드폰만 함. 그래서 아무도 이 사람이랑 안 좋아해... 회사에서는 내보내려고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댓글1 : 일 잘하면 됐지 뭘 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