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콘 2025 스태프로 참여하여 3번의 모임을 통해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킥오프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엘리스랩 답사로 장소를 확정했으며,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타임테이블과 운영 계획을 세웠다. 이제 기초 작업은 끝나고 세부 역할 분담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