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리액트 프로젝트의 로컬 폰트를 사용 하던 중
Linux 환경에서만 로드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다룹니다
React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던중
Pretendard 를 로컬 폰트로 적용했는데,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맥이랑 윈도우에서는 분명 폰트가 잘 적용되는데,
이상하게 리눅스 환경에서만 폰트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인텔리제이 IDE 원격 개발로 리눅스 OS 환경에서 개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윈도우

리눅스

처음엔 이런 것들을 의심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리눅스는 대소문자를 구분한다는 사실이 생각났습니다
IDE를 열고 폰트가 적용된 CSS 파일을 확인 해봤는데
아주 친절하게 IDE 내에 빨간줄까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폰트 파일명: Pretendard-Regular.woff2
CSS에서 참조: pretendard-regular.woff2
해결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허무하지만 파일명을 맞춰주면 됩니다
먼저 이 경험을 통해 왜 케밥 케이스를 선호하는 개발자들이 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맥은 유닉스 계열인데 왜 대소문자 구분을 안 하지?
macOS도 Unix 기반이지만, Apple이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파일 시스템의 기본값을 대소문자 구분 안 함으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APFS (대소문자 구분)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components/
user-profile.jsx
header.jsx
hooks/
use-auth.js
use-modal.js
// .eslintrc.js
module.exports = {
plugins: ['filenames'],
rules: {
'filenames/match-regex': ['error', '^[a-z0-9\\-\\.]+$', tru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