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9일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벌써 섹션 4를 끝내고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흐른건지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아직 나는 공부해야할 게 많은데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될 지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