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자가 나여서 시간 맞춰서 발표했다. 화면 공유를 할 수 없는 상태라 운영진께 부탁해서 운영진이 화면 공유->내가 음성 발표만 할 수 있도록 함. 그래서 나는 직전에 적어둔 스크립트를 멀티 윈도우로 띄워서 발표했다.
발표 순서를 최종 자료 제출 순으로 정할 수 있는데 우리 팀이 제일 먼저 자료를 제출 했었다. 그래서 매도 먼저 맞기 위해 발표 순서도 첫번째로 정함. 또 발표 대기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낼 수도 없었다.

처음으로 내 스스로 무언가 도전해서 우승 해본 게 살면서 처음인 것 같다 🥲 심지어 팀플로,, 넘 뿌듯했다.
이름대로 마지막 한방을 준 거 같아서 기분 좋은 복선 회수..(?)

받은 수료증과 상장✌️

내 할 일은 끝난 후 일주일간의 마케팅까지기때문에 주말까지 5일가량 인스타그램에서 광고집행까지 진행했다. 소재 기획은 내가, 디자인은 디자이너님이. 스토리 광고였고 기존에 있던 개인 계정을 비지니스 계정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여성/2040/대한민국/인플루언서/프리랜서/도소매업 등의 영세사업자 타겟으로 집행 후 마케팅비까지 다시 환급 받았다.
스스로 무언가 주도적으로 몰입해서 해본 적은 많지만 이렇게 대회 개념으로 남들과 의무적으로 협업해야만 하는 자기계발은 처음이었다.
업무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많아서 값진 것 같다. 더불어 상도 탔으니 일석이조!
또 그로스톤 참가자는 이력서 피드백과 채용연계도 진행하고 있어서, 관련 후기를 또 들고 올 수 있다면 들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