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의 파생으로 각 직무별 최소 한 명씩 팀을 이뤄 진행하는 단기 업무 프로젝트. 모밋에서 주최해 참가 기업의 실제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마케팅까지 경험할 수 있다.
모밋은 스타팅이라는 HR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그로스톤을 통해 스타팅 사용을 도모하고 참가자도 실무 경험을 쌓는 등 상부상조!
나는 3기 모집 광고를 모집 마지막 날에 알게 되어 바로 신청, 주말에 슬랙에 초대 받아 월요일에 바로 시작하게 되었다.
마음에 들었던 건 아래 세가지.
- 각 직무(프엔, 백엔, 디자인, 기획, 마케팅)가 모여 기획부터 구현, 마케팅까지 실제 집행 한다는 것
- 팀빌딩이 랜덤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가능하고, 원하는 팀빌딩이 불가할 경우 기수를 선택할 수 있는 것
- 짧은 기간동안 몰입하고, 피드백 받고, 실제 서비스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것
사실 마케팅이 퍼스널브랜딩 외에 팀으로 포폴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실제 출시를 목표로 하지 않는 한 마케팅은 선택이거니와, 마케터만 모여서 마케팅 사플젝을 하기는 힘들기 때문. 필연적으로 타직무와의 협업이 필요하고, 마케팅 컨설팅만으론 성과를 나타낼 수 없기도 하다. 실제로도 그런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다 엎어진 경험도 有.
갑작스레 신청하게 됐지만 8월엔 일정땜에 못할 거 같고 3기가 B2C 서비스여서 새로운 경험을 위해 바로 참여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자세한 후기는 여기
오호 이런 서비스가 있군요 신기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