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다양한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들에 유연한 구조를 갖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고민해봤다. 준비중인 개인 프로젝트는 여러 컴포넌트에서 사용되는 상태들 중 일부를 멀리 떨어진 다른 컴포넌트에서도 사용해야 하기에, 또한 유연성을 증대시키
시작하면서 > 결국 프론트엔드에서 OOP를 적용에 사용된 DI, 생성자 주입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 OOP관점이 알맞게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상태가 멀리 떨어져 있는 컴포넌트에 공유되기 때문임. 컴포넌트는 트리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멀리 떨어진 컴포넌트에서도 같은
시작하면서 친구 '정'모씨와 9월부터 10월까지 OOP 스터디를 진행했다. 누군가는 취준할 때 SOLID원칙을 외웠었다 그러고, 막연하게 중요한 개념인 것 같으면서 선뜻 손이 안 갔던 개념이라 시작을 망설였다. 정모씨의 '비즈니스-UI 로직이 컴포넌트 안에서 뭉쳐
최근, 동아리에서 React기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React를 사용하는데 있어, 여러가지 제약이나 규칙이 존재하는데,이들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못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던 React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React의 동작을 ...
Authentication 찍먹하기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OAuth이다.Google의 OAuth를 사용한 경험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것들과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린다.또한, OAuth로 얻은 사용자의 정보는 어플리케이션 서버가 갖기
json web token 방식은 사실 MERN 스택 강의를 들으며 적용해보았기에,찍먹하기 위해 따로 코드를 작성하지는 않았다.그러나, 깔끔한 시리즈 작성을 위해 즉석으로 글을 작성해보기로 했다.이래도 될 정도로 express환경에서 jwt를 사용하기 너무 간단했다.(
어떤 방법으로 인증이 활용되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가장 먼저 도전했던 것은 'MERN스택' 체험하기였는데,덕분에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코드를 직접 만들어보고 JWT를 적용해볼 수 있었다.이 글에서는 이후, 간단하게 다른 인증 방식을 제작했던 경험을 기술하려 한다.모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