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특강

hyunji·2023년 7월 10일
  • 우리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비타민인가 진통제인가?
  • 비타민이 이닌 진통제 같은 핵심 기능과 경험을 글로 작성해서 사용자를 설득할 수 있다

핵심 가치를 더 뾰족하게 만들기 위해 목표를 3단계로 세분화 해보기

어떤 기능들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미니멈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최소한의 일. 성실하게 작업을 수행한다면 거의 90%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우리가 반드시 이 고통은 해결해야 한다.

  • 목표를 잘 설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를 기능적으로 제공한다. 매 데모데이때마다 이 기능은 동작해야함

타겟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 어렵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여야 함.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60% 이상 실현 가능성이 있어야 함.

  • 목표를 더 잘 달성할 수 있게끔, 긴박감을 줄 수 있는 타이머와 중간 회고를 도와주는 기능이 동작한다.

에픽

상상을 뛰어넘은 성공의 모습.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이 처음에 스스로 검열하도록 이 목표를 두번 채워보세요. 부끄러워하지 맛요! 그리고 이 과정엥서 자신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상상해 보는 것도 좋다.

  • 스터디를 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부해 서비스에 참여해서 게임 대기 방처럼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만든다.

비타민은 광고와 자본이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진통제 같은 앱을 만들어야 함. 홍보자료를 글로 써보면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써보고 싶을지 피드백을 받아 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Q & A

Q. 기획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는게 맞나? 개발에 들어갈 시간이 준다.

A. 미니멈 기획을 하는게 중요하다. 기획을 신경 안쓰면 몇 주 동안 고생해서 만든 서비스를 아무도 안쓰면 이게 더 고통

Q.이미 기획에대해 엄청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ux를 정돈하다보면 또 기획이 흐려질까봐 걱정도 됩니다. 데드라인이 있어 쫓기는 상황에서는 기획의 변경점을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A.지금 이미 논의한 UX나 기능들이 미니멈, 타켓, 에픽 중 어디에 들어가는 지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Q. 미니멈에는 무조건 진통효과가 있어야하나요?

A. 맞다.

세줄 요약

  • 우리 서비스의 핵심 기능이 비타민인가? 진통제인가? 고민해보기
  • 2차 데모데이 이후 UX 워크숍에서 예비 사용자를 설득하기 위한 서비스 소개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 진통제 같은 기능, 핵심을 잘 드러내고 고민해보는데 목표를 3단계로 정리해보면 더 또렷하게 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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