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을 통해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각 단계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차후에 배포 및 관리를 위해서 각 브랜치나 레포가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기존의 스터디 진행에서 활용했던 git사용방식과,
실제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사용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git workflow를 정리해보았다.
초반에 origin 레포 생성 후에, 백업 및 공통 모듈 작업을 위해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다.
1. origin 레포(upstream이라 칭하겠다) 의 마스터브랜치(깃 업뎃 후 default 브랜치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를 그대로 clone한다.
2. clone한 팀장의 local에 공통작업에 필요한 모듈,환경변수 등을 설치작업해준다.
3. 개발작업용 브랜치를 만든다.(임의로 dev라 지칭)
4. 그리고 upstream에 push 한다.
5. 각 팀원들은 해당 upstream에서 각자의 레포로 fork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