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라는 대장정을 거치고 첫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깃을 통해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각 단계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차후에 배포 및 관리를 위해서 각 브랜치나 레포가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드디어 대망의 첫 프로젝트가 시작했다.단순히 서비스 하나를 시작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긴장되는데, 프로젝트 협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많아서 정신 없었던 하루였다.
프로젝트 기획을 하면서 느낀점은 초반의 계획에 너무 의지하지마라!지금 프로젝트 시작한 지 3일이 되었는데도 초반에 짠 DB랑 Figma가 얼마나 많이 바꼈는지...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5일차가 되었고, 이제 오늘 최종적으로 기본적인 셋팅을 완료하고, 내일부터는 코드 작성을 시작하여야 한다.
확실히 첫 프로젝트다보니 초기세팅에서부터 헤매게 되는 것같다. 초반에 upstream에서 필요한 모듈들을 다 설치했는데, 생각해보니 server와 client를 폴더를 나누어서 각각 필요한 모듈을 따로 셋팅했어야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8일차 메인화면 get 메소드 구현 메인화면에서 get메소드를 통해 모든 데이터 불러오기를 구현하고자 했다. 처음에는 매우 간단하다고 생각했는데, foreign key가 두 개나 있는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불러와야 했으므로, 공부하고 이해하느라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