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메인화면 get 메소드 구현
메인화면에서 get메소드를 통해 모든 데이터 불러오기를 구현하고자 했다.
처음에는 매우 간단하다고 생각했는데, foreign key가 두 개나 있는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불러와야 했으므로, 공부하고 이해하느라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하지만 구현 완료 하였고, foreign key가 있는 경우, 데이터를 불러오는 것에 대해선 별도로 정리해두었으니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면 될 듯 하다.
foreign key 있을 경우, sequelize query문 작성하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한 폴더 구조라던가, 변수명 같이 소소하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충돌이 많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처음에 셋팅할 때는 별거 아니지만, 코드가 쌓이다보면 엄청나게 큰일이 될것이고..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든, 회사를 들어가서든 프로젝트든 일반 업무에서도 협업을 주로 하게 될텐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부분들을 잊지말고 많이 활용해야겠다.
로그인 구현하기
일반로그인과 소셜로그인을 구현해야 했다.
우선은 일반로그인부터 구현하려했다.
참고로 로그인의 경우, POST 메소드이므로, 서버 쪽에서 데이터가 오가는 상황이 보이질 않는다.
이런 경우 postman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된다!
포스트메소드로 전달 온 데이터를 따로 추가해주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는 작업만 해주면 되므로, sequelize의 findOne쿼리문을 사용해준다.
또한 로그인에서 핵심은 로그인이 성공하면, session값에 새로운 키값을 만들어서 넣어주는 것이다.
9일차
프로젝트 회고(5F)
Fact (사실) : 주요 사건에서 내가 취한 행동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
- 서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듈들을 설치한 후, 셋팅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DB를 구축한 후
가장 메인 페이지에서 모든 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는 메소드를 구현했다.
Feeling (느낌) : 그때 느꼈던 기분을 간략히 정리한다
- 초기 세팅이 진짜 너무 매우 중요하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나는 더디고 속도는 느리니까 조급함을 느끼게 되었다.
Finding (교훈) :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적는다
- 실제로 완성한 코드는 적지만 교훈은 많이 얻었다....
- 초기 세팅이 매우 중요하다...
메인화면에서 받아오는 데이터는 두개의 foreign key(외래키)를 가지고 있는 테이블이라 단순하게 get을 해오면 되는 것이 아니었다. 외래키를 제대로 셋팅하고, 그리고 진행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래 이거면 되겠지하고 넘어갔다가 메인에서 get 메소드를 작성하다가 DB를 잘못 셋팅했음을 깨닫고 부랴부랴 고쳤다. 이거 때문에 뒷단의 다른 서버 작업들이 진행이 늦어진 점에 너무 아쉽다 ㅠㅠ - 나는 생각한 것보다 더디고 느리지만 조급해하지말고 하나하나 꼼꼼히 해야함을 느꼈다. 일단 구현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현재 구현해야 하는 기능과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고 이해하면서 코드를 작성해야 이후에 에러 발생에도 대처할 수 있고 코드가 더 복잡해지더라도 헷갈리지 않음을 느꼈다.
Future action(행동) : 그래서 내가 앞으로 취할 행동을 미래형으로 적는다
- 조금 느리지만 꼼꼼하게 코드를 작성해서 최대한 되돌아가서 코드를 수정하는 일이 없도록!!
소셜로그인은 추가 공부
소셜로그인은 client와 server가 강하게 연계된 작업이기도하고,
아직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다같이 작업해보기로 했다.
따라서 오늘은 추가 코드 작성보다는 소셜로그인에 대해 공부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