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당연히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데이터팀은 다른 사업부서의 서포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줘야만 한다.
데이터 팀은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주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데이터 인프라의 구성이 첫 번째일지라도, 해당 부서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선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낼 방법을 찾아야 함.
존재의 필요성에 대해 증명할 필요가 있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 기준)
데이터 인프라 없이는 데이터 분석이나 모델링은 불가능
데이터의 품질이 아주 중요하다.
추후 인사이트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됨
틀리더라도 가설을 세우고 행동을 해야 객관성이 확보됨.
딥러닝 블랙박스 형식 +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