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구현할 때 필요한 함수들 및 기능들의 과정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거기서 내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미숙한 함수들의 사용법을 코틀린 공식 문서에서 읽어보고 정리한 뒤, 코드를 짜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팀원들과의 소통으로 내가 잘못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글링도 진행했지만 이번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부분은 팀원들과의 소통 및 같이 코드 짜보는 작업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