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로 강아지 오브젝트 만들기class Dog{constructor( type,color ){ this.타입=type; this.털색=color;}wallwall( ){console.log( this.타입 +' 종 이고, '+this.털색+ '색 이에요' );}
ES5문법으로 자식이 부모에게 상속받는 방법이 있다.Object.create( 부모Object )var 부모={name: '엄빠', age: 50};var 자식=Object.create(부모);console.log(자식.age) 로 console 창을 확인해보면자식이
spread 문제이다.var c= ...b, ...a; 로 가져온 값은김 밥, 123 이다.추론한 답: 김 밥, 123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김', '밥' 따옴표가 들어갔어야 맞고, 1,2,3 역시 모두 쉼표로 분리되어 하나의 어레이 안에 '김','밥',1,2,3 이
spread(... ) 구문 을 사용하면 배열이나 문자열과 같은 iterable을 0개 이상의 인수(함수 호출의 경우) 또는 요소(배열 리터럴의 경우)가 예상되는 위치에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객체 리터럴에서 확산 구문은 객체의 속성을 열거하고 생성 중인 객체에 키-값
오늘은 tagged literal 예제를 풀어보자 ! 첫 번째 예제 일단 배운 걸 토대로 적용해보자면, var pants= 20; var socks= 100; console.log(바지 ${ pants } 양말 ${ socks }); function 해체분석기(
자 오늘도 절겁게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해봅시다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를 사용하려면 ' ' 따옴표를 사용해 string 형태로 넣을 수 있다.문자와 문자를 결합하고 싶다면 + 기호를 사용해야 한다.하지만 백틱을 사용하면 좀 더 쉬워진다 !백틱에 대해 검색해보면 이렇게 나온다
자바스크립트에는 변수가 있다.변수는 자료를 임시로 저장하는 저장소이며var 이름 = '혜진' 이러한 형태로 사용된다.이름 이라는 작명을 하고, 그 안에 문자형 '혜진'이라는 값을 저장한 것이다.console.log(이름);을 치면 콘솔창에 혜진 이 나올 것이다.변수를
어제 양꼬치에 고량주 먹고 낮잠 잤더니 기록을 못했다 하지만 절거웠다 하하하하 오늘 또 가보자구우우우 1일차 복습내용 >### 함수 만드는 방법 var 함수명 = function(p){실행문} function 함수명 (p){실행문} arrow function의 등장
학원 과정이 끝나고 혼자 포트폴리오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강의도 추가 결제해서 들으면서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시키자는내 계획은,,,,,, 잘 지켜지지 않았다,,,^ㅠ^여름에는 아침에 스터디카페가서 새벽 4-5시에 집에 왔는데가을이 되니 마음이 척척해,,,,입사지원도 많이
끝이 점점 희미해지고 생각보다 길어지는 취준에 점점 늘어지는 자신을 직면하는 게 괴로웠던 며칠 날이 이어졌다. 끝날 걸 알지만 출구에서 들어오는 빛이 너무 작으면 달리다가도 멈추는 순간이 많아진다는 걸, 그럴 때마다 내가 생각보다 울적해하는 사람이란 걸 절감하는 요즘
배울 때는 정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 드디어 알겠는 '아' 가 아니라 아........... 였던 나날들오늘 포트폴리오 반응형을 전부 마쳤다!처음엔 정말 많이 쩔쩔매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하나 정리가 안돼서 더 헤매고 더 이상한 길로 꼬아서 가고, 그러니 시간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바로 다음 날 다니고있던 직장을 관두겠다고 말하고 좋게 말하자면 도전적인, 나쁘게 말하면 총체적 난국인 모든 키워드를 가지게 된(문과, 비전공자, 컴퓨터 무식자, 심지어 무직까지 됨)ㅋㅋㅋㅋ그렇게 공부를 시작한 6
6개월 과정이 모두 끝났다.첫 날의 벙찜과 두려움이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어느새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다.선생님께도 몇 번 말씀드렸었지만 6개월 동안 가장 큰 변화는 좀 담이 생겼달까....^ㅡ^코딩을 보고 아예 해석 자체가 불가하니 '이게 무슨 외계어야?'
파란만장한 4월의 큰 근황 굵직하게 나열하기Vue 배운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React 초반에 들어갔다.뭐든 한 방에 되는 건 없으니까 꾸준히 해나가기대학교 입학 때 친오빠가 40만원 주고 사 준 샘성 노트북이 이젠 정말..... 갈 때가... 된 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아져서 학원에도 나오고 친구의 친구.. 지인의 지인... 다 걸리는 중이다.2호선 신도림에서 지옥철을 타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슈퍼항체보유자는 대중교통타고 출퇴근하면서도 아직 코로나 오미크론 안 걸린 사람이라는 것..마스크 끼고 손 잘 씻어
< img src="선생님과의 카톡 캡쳐" alt="꼭 잘돼야만 하는 이유">js파일에const App= Vue.createApp({}) 형식으로 만들어return 할 값으로 count : 0을 만들었다.html파일에는div이벤트를 받는 형식인< button
이제 학원 일정도 점점 끝에 다다르고 있는데, 생각이 많아질 줄 알았던 예상과는 다르게 그냥 덤덤하다.내 할 거 안 미루고 하고, 꾸준하게 복습하고.이게 내가 개발 공부를 하면서 바뀐 마음가짐이다.예전이라면 새로운 것에 지레 겁먹고 불편하고 어려운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github 사용방법을 배우고 이제 다시 넓고 깊은 Javascript 로 돌아왔다... nodejs와 npm, nvm node js 설치는 복잡하고 삭제는 더 더 더 복잡하구나... nodejs 설치 가보자고~! 다음은 nvm-windows 에 들어가 nvm se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생일엔 항상 친구와 젊은이들의 장소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음주가무했는데, 올해 생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좋아하는 초록색 옷 꺼내입고 카페로 공부하러 왔다나... 커버린걸까?...생일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