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느낌 자체가 굉장히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나도 능력을 키워서 인디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다. 단순하게 좋은 기업에 취업해서 돈 많이 받는 게 진정한 행복인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난 왜 iOS 개발을 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