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분기 회고

ietgou·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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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낸것

  • ISTQB 공부를 깔짝 하면서, 테스팅 원리나 이론에 대한 기본기를 공부했다.
    -> ISTQB 취득했나? X
    -> 2점차이로 실패. 내년에 재도전할지는 금액 때문에 좀 고민되긴 한다🤔

  • SQL 의 기본과 코테 중~상급 통과할 정도의 기본기를 다졌다.
    -> SQLD 취득했나?
    -> 실패. 재취득 생각은 없었는데, 좀 싼편이다보니까 내년 초에 재도전 예정

  • python 다시 기초 되짚어보고, selenium을 필두로 자동화 공부를 시작했다.
    -> 뭔가를 만들어봤나?
    -> 자동화보다... 스크립트 개발 자체에 다시 흥미가 생겼다. 코인 자동매매 봇을 만들면서(보름동안 커밋을 50개는 거뜬히 넘겼다) 잠도 줄이고, 너무 재밌게 만들었다. 돈이 걸려있는 것도 한몫한듯
    -> 덕분에 오래 사용하지 않았던 형상관리나 메서드관리, 객체관리 등등 처음하는 것처럼 재밌게 했다. 꾸준히 개발하며 재미있게 기초체력 다져보자

  •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conversation exchange를 통해 여러 친구들과 교류하며 감각을 가져오고 있다.
    -> 스피킹이 늘었나? Opic 다시 땄나?
    -> 영어 면접을 준비하다 보니 스피킹이 늘긴 늘었다. 리스닝은 더 좋아졌다.
    -> Opic은 25년 초에 재취득 예정, 매일 조금이라도 이야기하며 감을 가져가자

  •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처음 시작과 비교해서 아주 늘었다.
    -> 이제는 컨디션이 안좋아도 간다. 재미들렸다는 점이 가장 좋다

알아간것과 느낀것

  • 일단 너무 자격증 공부를 소홀히 해서 공짜 기회를 다 날려먹은게 아쉽다. 온전히 자격증 공부에 몰입하지 못했고 대충 대응했다. 왜그랬을꼬.

  •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 재미있기도 하고, 몸 컨디션을 올리는게 좋다.

  • 트레이딩 봇 만들고 수정하며 운영하는게 생각보다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돈 잘 벌어주면 더 좋고. 아무튼 이런 내 흥미에 따른 개인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해보자.

  • 취업시장이 아직도 얼어붙은 상태인 것 같다. 지원한 곳들의 90%가 상향 지원(?) 이었다. 작게는 3~4년차, 많게는 5~8년차를 뽑는 상태라 연차와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고연차와 비교했을 때, 강점인 싼 인건비로만 최합을 바라기에는 부족하다. 내 강점을 뾰족하게 계속 다듬어보자.
    -> 강점을 뭘로 다듬어야할지 고민이다. 클라우드 이해도와 코드 이해도?

지원한곳

  • AWS Soultion Architect(대기중)

  • CJ올리브영 QA 신입(서류탈락)

  • Nexon games 넥토리얼(서류탈락)

  • 키엔스코리아 IT 신입(서류탈락)

  • 안랩 QA 신입(서류탈락)

  • KT cloud QE 경력(서류탈락)

  • eMoldino QA(대기중)

  • BEN QA(서류합격 -> 1차면접 합격 -> 코테 -> 코테탈락)

  • 베이글코드QA(서류탈락)

  • 당근QA(서류탈락)

  • 펜타시큐리티QA(대기중)
    (기존공고 확인 다음날에 내려감.다른 상시 포지션에 지원)

  • 크림QA(서류탈락)


tobe(25년 1분기)

  • Opic을 재취득하자
  • SQLD 재수 -> 잘 모르겠다만 싼 편이니까 하나 따는것도 괜찮을거같고... 고민이다.
  • 트레이딩 봇 말고도 자동화 관련 스크립트도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해보자. 굳이 QA 관련된 자동화 스크립트 말고, 티켓팅이나 매크로 등 내 실생활에 접목시켜서 흥미있게 개발/개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해보자
  • 아무튼 개인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여러개 하면서 경험치를 쌓아보자
  • 영어 관련 컨텐츠의 소비 빈도를 좀 높이자
  • 투자 관련 인사이트를 더 쌓아보자

전체적인 코멘트

회고 마무리 하루 전인 12/30에 부서이동을 통보받았다. 봇 개발과 이직 준비만 해도 쉽지 않은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게 꽤나 힘들지 않을까 싶긴하다. 힘들다기보다는 자기계발을 하는 데에 잠시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을까 싶은게 가장 무섭다. 그래도 배울 점이 많은 팀이긴 하니까... 잘 배워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빨아먹어보자 최대한.
제 1목표는 성공적인 봇 개발이고, 2목표는 이직이다. 이걸 잘 기억하면서 발전하는 나 자신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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