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이직했다. 최종장으로의 이직은 아니지만 든든한 징검다리 같은 곳이라고 기대할 만하다. 첫 직장에서 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길 바란다.
꾸준하게 운동.
솔직히 처음 두세달간 했던 주 5일 운동...까지는 유지하지 못했다. 주 2~3회 정도를 나가며 체력과 근력을 지키고 있다.
자동매매 봇 개털려보기 + 한걸음 뒤에서 기다려보기.
솔직히 몇번은 거의 코드프리즈 해도 될만큼 수익이 잘 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원금의 3배 정도를 불려놓고 다시 개박살이 나서 포지션 진입도 못할 만큼 잃었다.
그래서 진입금을 다시 $10으로 낮추고, $50으로 시드를 둔 후에 그냥 관심 끄고 살았더니 175 정도가 되었다. 150 빼려다가 100 빼고, 또 방치할 예정이다. 지금 로직이 변동성이 큰 장 상황에서는 수익률이 좋은 듯?
개인 웹/서버/자동화 프로젝트인 Prebook 제작.
원장님이 업무보다 운영이나 상담 등의 업무에서 좀 과부하가 잘 걸리거나 실수가 있다고 해서 제작하게 되었다.
이미 있는 앱(콜라보살롱 등)만큼 총체적인 솔루션이 아니라 고객 상담-예약금-예약확정 프로세스만 자동화 좀 껴놓는 솔루션이다. 고객 안내 및 캘린더 기입 프로세스만 자동화. timeblock api가 없어서 웹 켜놓고 selenium 같은걸로 기입하도록 할 예정인데, 만약 직접 캘린더를 구현하면 훠어얼씬 자동화스럽긴 할듯?
알아간것과 느낀것
전 직장의 난이도보다 확실히 있긴 있다. 그런데 그게 막 고통스러운 난이도는 아니고...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도메인도 배우고, 앞으로 E2E 자동화라거나 프로젝트 관리, 진또배기 스크럼 등을 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더 크다.
컴포트 존에 들어왔다 생각하면 벗어나는 것이 성장에는 참 도움이 되는 듯!